
2015년 유럽 여행기, 핀란드 편 - Santa Clause Village
2024.09.29 20: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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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9.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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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9.29 22:37
산타클로스 마을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거기서 보낸 크리스마스 엽서 제 시간에 손주들에게 들어갔어요?
호밀빵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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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9.30 09:45
네, 제 날에 들어갔습니다. 산타클로스 마을은 겨울에 가야 제 맛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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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9.30 17:59
드디어 산타클로스 마을에 갔네 그런데 실망을 했다고?
크리스마스 때 싼타클로스는 웃음과 축제의 기분을 선사하는데
사진을 보니 우체국 건물 내부, 상점이 수수해
우체국의 건물 건축 자재도 의외로 색감도 화려하지 않은 돌이네
그래도 미국 손주들에 보낸 엽서가 잘 전달되었다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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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9.30 18:23
뭔지 동화에 나오는 곳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전혀 아니었지. 그래도 우편엽서는 손주들에게 전해졌으니 다행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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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9.30 21:56
우리도 Artic circle에 있는 Christmas Village에서
손주들에게 엽서를 보냈는데 도착하지 않아서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월말이였는데 눈쌓인 동네가 크리스마스를 연상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낯선 고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힘들게 찾아가셨는데 손주들에게 보낸 크리스마스카드가
북극 싼타크로스 빌리지에서 유타로 배달되었으니 보람이 있었네요.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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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10.02 18:49
그 멀리까지 가서 손주들에게 보낸 우편엽서가 행방불명이 되었다니 실망이 크셨겠습니다. 핀란드의 누군가가 큰 실수를 했군요. 손주들이 받았더라면 좋은 추억이 되었을 텐데 안 됐습니다.
손주들이 이젠 많이들 컷겠습니다. 저의 세 손주들은 고등학교 11학년, 대학 2학년 이고 맏 손녀는 올 6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의대에 지원해서 입학 인터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애들은 쑥쑥 크면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푹푹 밀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때로는 좀 처량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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