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방문기
2024.11.10 18:12
어제 오전 친구와 이화여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역사 강의에
초대받아 참석하였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이대 정문에서 후문 근처에 있는 강의장까지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막 물들기 시작한 교정의 나무들을 보면서 가을나들이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날이구나 하고 기뻐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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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11.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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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1.12 21:04
학교에 간김에 기록으로 찍었어.
나이 먹어가니까 옛날이 그립네.
아침 9시에 출발하느라 힘들었지만 다녀오니까
기분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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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11.12 20:08
미래를 여는 역사 포럼,
강의를 듣기 위해 모교를 방문한 김동연 님 역시 멋쟁이 시네요
강의를 들은 후 ECC, 붉게 물든 정원을 산책하셨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 지하 캠퍼스 역시 아름답네요
산책회 동문들과 함께 지하 캠퍼스를 방문하고 정원을 걷던 때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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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1.12 21:09
와아 그때 사진이 아주 좋네요. 산책회에서 진선미회관에서 점심먹고 걸었지요.
그때만해도 모두 젊었습니다. 근데 사진에 2사람이나 빠졌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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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11.13 23:59
모교를 찾아가서 강의를 들었다니 평화로운 세대를 살고있음을 보여주는구나.
서울대학은 캠퍼스가 이주하는 바람에 내가 다니던 사범대학은 교정이 없어져서
모교를 찾아간다는 말이 생소하구나.
나의 과거는 그저 내 머리속에서만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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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1.14 22:12
모교에 감사하는 마음이 뒤늦게 생겨서 요즘 같은과 친구모임에도
나가고 학교에 감사인사도 했어. 철이 늦게 든 졸업생이야.
교정이 없어도 머리속에 살아있으면 되지. 너도 감사한 마음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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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강의에 초대받아 이대에 갔었네.
학교 교정을 자세히 올려주어 재미있었어.
맑은 날씨에 단풍이 일찍 아름답게 물들었네.
한번 다시 가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학교 다닐때가 가장 즐거운때였는데 왜 몰랐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