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막골' 가는길을 산책했습니다.
2024.11.18 18:27
지난 수요일 산책회에서는
군포 초막골로 갔습니다. 당정역에서 만나 호스트인 신혜숙의 안내로
중국집 '베이징스토리'에서 점심을 먹은 후 마을버스를 타고
초막골 입구까지 갔습니다.
입구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좀 쉬다가 초막골로 향했습니다만
목적지 까지 못가고 가는 길에서 되돌아 왔습니다.
아름다운 초막골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조금 걸은 것도
감사하다는 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초막골에서의 산책은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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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11.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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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1.21 22:49
황영호님이 오셨으면 아마 모두 따라 걸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세상만사가 다 자기 뜻대로 안되지요. 흘러가는대로 가야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올가을도 잊혀지겠지요.
그날 혜숙이가 참 많이 애썼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초막골로 제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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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11.19 11:03
이제는 지방 도시 어디를 가도 교통이 편리하고 환경 정리가 잘되어 있어 너무 좋더군요
풍광이 아름다워 11월 늦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신혜숙 동문이 마련한 점심, 뒤풀이는 일품이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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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1.21 22:53
혼자서 초막골까지 가신 것 같네요.
연못과 정자도 있군요.
동행들이 한사람씩 의자에 앉아 있어서 더 깊이 못 들어갔는데...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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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11.19 17:34
산본길에 초막골생태공원은 가을을 보내는
환상의 늦가을 정취였어.
혜숙의 안내로 숲을 한없이 걸으니
최고의 가을을 즐기고 온 기분이야.
혜숙의 맛있는 점심괴 커피로 즐거운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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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1.21 22:55
혼자서 다른 길에서 멋진 사진 찍었구나.
예술사진을 닮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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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까지 못가게 되어서 아쉽군요.
그러나 초막길 가는 길에 찾아왔다가 떠나가는 계절의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잊혀진 계절'의 노래가 심금읠 울립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시간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