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의 인생
2024.11.20 03: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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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1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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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굉호
2024.11.21 16:49
몇몇 겪어본 사람들은 더욱 실감이 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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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11.21 20:11
정선생님, 반갑습니다.
연륜을 쌓아가며 육신은 변해가는데도,
마음속의 자기 image는 늘 착각속에서 변하지 않았는데,
어느듯 현실을 직감하기 시작한지 한참인데도,
그래도 여전히 "아직은...", "설마...",
그러면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점점 거울속에서,
젊은 사람들과의 빠른 대화속에서,
동선의 시속에서 불안을 감지하면서,
그보다,
머리속에 맴도는 그 많은 추억속에서,
오늘의 축복을 기뻐합니다.
계속 이 방에서 좋은 음악과 그림과 이야기 나누며 뵙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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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굉호
2024.11.22 01:43
전화 통화 반가웠습니다.
같은 나라에 살면서 자주 전화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아직은", "설마", 아주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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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1.21 22:46
우울한 영상이면서 우리의 현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양사람들이라 실감이 덜 납니다.
한국 노인들의 삶은 더 비참하고 우울합니다.
동창 모임날 짧게나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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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굉호
2024.11.22 01:45
어쩌다 보니 매우우울한 영상이 되었습니다.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피해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매번 깔끔한 동영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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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11.22 09:44
우리의 현실을 보는 것 같은 영상이지만
커트 커트가 작가의 솜씨로 표현한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정 형, 앞으로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거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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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인생 노래와 화면이 현실입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11회 마지막 동창회에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몰랐었는데 정말 친구들이 전부 노인인것을 보고
좀 상처를 입었습니다.
현실이 너무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