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대부고동창회 홈 /기별 / 지회소식 /기별소식
2024.11.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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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기별 / 지회소식/기별 소식 ▶11회 회장 연흥숙 서울사대부고동창회 입력 2024.11.25 15:48
우리는 지난 11월 11일 11시에 엘타워 8층 엘 하우스에서 63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2024년도 동창회를 실시했다. 특히 미주 회장 선우정수, 정굉호와 캐나다에서 유정은이 참석하고 익산 및 아산에 사는 동문도 참가하여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금년도 동창회에서는 그동안 회장 선출이 어려워서 기금을 청산하기 위해 선정된 청산위원(심재범, 이창식, 신혜숙, 연흥숙)의 2년 임무를 마무리하면서 새롭게 동창회를 이어갈 자원봉사자 5명의 동의를 얻어, 본회의에 상정하여 공감을 얻어 박수로 환영했다. 이로서 11회는 성기호, 이연섭, 박일선, 조혜옥, 연흥숙이 계속적으로 이어 갈 것이다.
따라서 올해부터 모든 경비는 자부담으로 하되, 조의금은 우선 청산위원으로부터 인수한 기금에서 종전대로 지불할 것이다. 동창회 운영을 위해 이민섭 전 회장은 후원금을 내겠다고 약속했고, 이삼열 동문도 예전에 이사회비를 내듯이 다시 모금을 하자고 제안했다. 사회자는 2026년 개교 80주년 기념행사에 우리11회가 발행한 회보 111권, 우리들의 이야기 8권 그리고 11회 동창기를 기증하기로 했음을 광고하고 편집위원 4명(신정재, 박옥순, 심영자, 홍승표)과 동창회기 보관자(정지우)의 노고를 박수로 보답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맛있는 점심을 들면서 총동창회에서 준비한 개교 80주년 기념행사 설명 비디오와 인사회장(이태영)이 준비한 우리들의 이모저모 비디오를 시청하며 시끌벅적 했다. 앞으로 점점 소통도 어렵고, 몸이 불편하여 만남도 수월치 않겠지만 우리11회는 젊은 날 동창회에 적극 참여했던 그 열정을 되살리기에 힘쓰며 65년 동안 이어온 만남을 지속할 것이다.
어느 때인가 총동창회비 납부자 명단에서 1회 박붕배 선배님 함자가 있는 것을 보고 한참동안 생각에 젖었었다. 선배님과 같이 우리도 모교, 서울사대부고 졸업생으로 선후배와 쌓아 온 전통, 천하부고를 길이길이 보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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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총동창회 사무총장님이 동창회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고 보여주면서 11회 활동보고를 올렸다고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카톡과 우리 홈피에 옮기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카톡엔 잘 올라오는데 홈피에는 주소만 나타나서 이태영씨에게 sos를 보내니 이렇게 빨리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활동보고를 자세히 쓴 이유는 이번 11회 동창회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이 총동회보를 다 볼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