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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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의 간증
2024.11.27 22:44
우리 친구 신혜숙이
교회에서 노래로 간증을 했답니다.
한 번 들어 보세요.
팔십대 중반의 노인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고운지요.
믿음의 힘인 것 같습니다.
댓글 6
-
김필규
2024.11.28 11:39
-
이은영
2024.11.28 13:12
혜숙아 축하한다.
늙어보니 너가 정말 부럽구나.
주님과 함께 있는 너를 보면서 교회에서 노래로 간증을 하는 모습
무척 믿음이 가고 성스러워 보였어.
대대로 내려오는 천주교 집안에서 자란 나도
아직은 진실한 믿음보다는 현실과 놀고있단다.ㅎ
-
신혜숙
2024.11.28 18:19
동연이가 나의 간증을 듣고 우리 홈피에 올리면 어떻겠냐고 해서 나는 OK 했다.
왜냐면 나와 같은 고통에 시달리는 친구가 있다면 치유의 길이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
어린시절 나에겐 민감하고 예민한 기질이있
었지만 모든사람도 다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상황이 심각하게될 때 파괴적인 상황, 본인이 감당하기 힘든 상태로 치달리는
것을 보며 나름대로 원인을 알고자 했으나
끝내 원인을 찿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안에서 이 자유함 이 평강을 누리면서 옛날 어린시절 그 부자유,
그 속박을 돌이켜 보며
"여기 길이 있읍니다" 성경의 사마리아 여자처럼 외치고 싶었다
내간증을 읽어주신 필규씨 은영씨 감사합니다 -
이창식
2024.11.29 09:48
간증을 하는 은혜는
하늘이 준 축복입니다.
-
신혜숙
2024.12.01 14:05
고마워요 창식씨 -
엄창섭
2024.12.05 22:05
은혜로운 간증말씀에 격려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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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씨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40세에 주님을 받아들이셨다니 쉬운말로 그때 철이드셨다는 뜻이 아닐까요?
나처럼 아직도 철들지 못한 사람들이 주위에 수두룩한데요.
어느 시인이 가로되 "젊을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서,
아! 인생이 고작 꽃병과 약병 사이였던가?"
오늘도 방의 불 모두끄고 주님생각만 켜 놓느채 잠을 청하실 신혜숙씨에게,
"자비로우신 하느님 안식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