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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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편지에서 놀라운 한글의 진실이 밝혀졌다.
2024.12.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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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 바늘 여섯을 사 보내네.
집에 못 다녀가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꼬.
어머니와 아기를 돌보며 다 잘 계시소. 내년 가을에 나오고자 하네.” (구글 자료)
530년 전 함경도로 발령이 난 군관이 충청도 고향 부인에게 보낸 애절한 편지가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편지로 인정된 사실이 너무 흥미롭네요
비록 편지지의 색깔은 변했어도 뚜렷한 글씨체는 요즘 캘리그라프에 활용되는 서체와 비슷하고 아름답습니다.
한글이 만들어진 후 활용성이 높아 금방 확산되고 사랑받았다는 내용의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조선시대 부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한글 편지의 주인공은
15세기 중·후반 무렵 인물로 추정되는 안정 나씨(安定 羅氏) 집안의
나신걸과 그의 부인 신창 맹씨(新昌 孟氏). (구글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