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순 연세대 명예교수(김동연 동문 부군) 서재필 의학상 수상
2024.12.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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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의학상은 한민족 최초의 서양의사이자 개화독립 민주정신을 일깨운 독립운동가 송재 서재필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에서 제정한 의학상으로 의학 교육, 진료, 연구 또는 봉사를 통하여 국내외 의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의료인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위키백과)
김일순 연세대 명예교수 제20회 서재필의학상 수상
금연운동과 고령자의 존엄성 제시, 기초의학교육 기틀 정립 등 공로
출처 /프레시안
우리나라 금연운동의 효시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김일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87)가 제20회 서재필의학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이사장 이왕준)는 지난 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0회 서재필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금연운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고령화 시대 정책연구와 기초의학교육 기틀 마련 등에 공헌한 김 명예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했다.
서재필의학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서재필 선생의 애국 애족 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의학의 교육, 진료, 연구, 봉사를 통해 큰 업적을 남긴 의학자에게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제20회 서재필의학상 수상자인 김일순 명예교수는 1988년 한국금연운동협의회를 발족, 초대부터 22년간 회장직을 맡는 등 35년간 우리나라 금연운동의 역사를 이끌었다. 88서울올림픽을 ‘금연올림픽’으로 치르는 데 일조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의 세계 최초 금연비행기 운항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금연헌장을 채택, 공포하여 열차 및 역사는 물론 공공시설 금연조치 시행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대한기초의학협의회 회장 재임시절에는 기초의학 역량을 충실하게 갖춘 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의 내실화와 연구, 기초의학자의 권익을 보호에 앞장섰다.
김일순 명예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연세대의대학장, 보건대학원장,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또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초대회장, 한국골든에이지포럼 대표회장, 대한인체조직은행 이사장, 생명포럼 공동대표, 대한예방의학회 회장, 한국역학회 회장, 한국건강증진학회 회장, 대한기초의학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일순 명예교수는 “당시 우리나라에 생소하던 예방의학을 전공하며,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 금연이란 점을 깨닫고 35년간 금연운동에 매진했다”며, “흡연이 성인 남성에게는 정상적인 행위로 간주되던 시절에서, 금연이 당연시되는 시대로 변모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 이왕준 이사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재필 의학상은 의학적·학문적 기여도와 함께 수상자의 삶의 궤적과 사회적 활동 등을 고려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며, “김일순 교수는 우리나라 예방의학과 역학에 큰 자취를 남겼으며, 금연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고령자의 역할 재정립을 실천해 온 참된 시민운동가였고, 기초의학 교육에 대한 혁신적 소신을 실천해 온 의학자로서 서재필 정신에 부합하는 수상자”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는 서재필 박사의 관련 각종 문화사업을 통해 민족선양 및 그의 사상을 구현하는 사업을 목적으로 1995년 설립되었으며, 서재필언론문화상과 서재필의학상 시상, 민족언론인 현창사업, 독립신문 연구지원, 서재필에 관한 학술연구 지원, 서재필 관련 자료수집, 기타 서재필의 사상과 겨레사랑을 기리는 각종 민족선양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일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일순 연세대 명예교수와 서재필 기념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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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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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12.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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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4.12.05 10:56
김일순 박사님 귀한 상을 받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어 반갑습니다.
동연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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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
2024.12.05 13:39
우리들에게는 독립투사로 존경받는 우리민족 최초의 서양의사 서재필박사를 기리는
서재필의사상을 수상하신 김일순박사와 어부인 김동연여사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의 역사나 역대 수상자들의 면모를 볼때 국내최고권위의 의학상입니다.
다시한번 축하의 뜻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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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4.12.05 21:50
김일순박사님의 서재필의학상 수상을 축하 하오며,
아울러 어부인이신 김동연님의 그동안의 정성어린
뒷바라지 노고에 대하여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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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12.05 22:25
김일순 박사님의 서재필의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연아 축하한다. 성공하신 보람있는 훌륭한 업적이시다.
그동안의 너의 정성어린 뒷바라지 노고도 칭찬하고 싶다.
다시한번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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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2.06 21:13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어리둥절 합니다.
자격있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 아마도 그 사람에게
2024년 12월에 행운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을 아름답게 편집해서 홈피에 올려주신 이태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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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12.06 22:13
김일순 박사님의 명예로운 서재필의학상 수상을 늦게나마 축하를 보내게됨을
기쁘게 생각합나다.
긴 세월 옆에서 휼륭한 내조를 해 오신 김동연 님과 함께 온 집안의 큰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두 분 내외 분 그리고 온 가족 분들 늘 평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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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2.08 21:33
감사합니다, 황영호님
편찮으신데도 영상을 보셨군요.
건강이 많이 회복되신 것 같아 기쁩니다.
새해에는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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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12.08 22:06
축하드립니다. 김일순 박사님은 성공한 인생을 사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김동연 님의 내조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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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12.12 23:13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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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순박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의료계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많은 헌신을 하셨음을
이제야 알고 축하드릴 수 있어서 말할수 없이 기쁩니다.
어부인이신 친구 동연이 덕분에 저희들의 고국방문시에
김박사님을 뵐 수 있었던 귀한 기회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회상합니다.
아무쪼록 쌓아오신 지혜와 지식을 저희들이 본받도록
계속 깨우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은퇴생활을 즐겁게 지나시기 바랍니다.
김승자, 조성구
ps;어부인 우리 친구 김동연은 우리가 따라갈 수 없게 젊고,
건강하고 지혜로워서 늘 부러워하고 존경하는데
김박사님께서 늘 곁에서 지켜주시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