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대부중고 남가주 총동창 송년회 및 정기총회
2024.12.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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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가주사대부중고 총동창 송년회에 큰맘 먹고 참석했습니다.
11기는 정굉호,김인자,이초영 3명, 4기, 9기, 각1명씩 우리가
4번째로 노장 선배였습니다. 전에는 우리위의 선배들이 많이 참석했었는데
세상 떠난분들, 아파서 참석 못하는 분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면서 1번 테이블에 노장들과 같이 앉아
인자와 씁쓸한 기분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 11회 여동들과 2020년 covid 사태이후 한 번도 못만났으니
인자와 5년만에 만났어요.
1부 순서에서 몇십년만에 교가를 부르고 서울부고 근황을 동영상으로 보고
2부 순서를 마치니 약 4시간 걸렸는데 앉아있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안오고 싶을 것 같았습니다.







2부 여흥시간에 정굉호씨가 젖가락으로 팥알 5개를 잡는 게임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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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12.1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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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4.12.13 09:40
박일선씨, 댓글 감사합니다.
옛날 LA시절 생각나시지요. 세월이 흘러 이제 우리 11기가 곧 최고령
선배가 될 것 같아요. 27회가 회장, 35회가 부회장입니다. 우리 LW단에
동문들이 10명이 살고 있어 5,6명이 가끔 점심 먹으며 지냅니다.
22기가 제일 어린 동문, 을지로 시절 이야기 하면서, 정굉호씨가 청일점,
동창우애를 나누고, 다른 교인들이 부러워 하지요.
이번 동창회도 LA까지 1시간 -1시간 30분, 굉호씨가 운전하시고
우리 단지에서 많이 참석했어요.
크리스마스에 미국에 오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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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4.12.12 22:02
11 동문님들, 제 컴퓨터에 부고 site가 나오지 않아
동연에게 부탁해서 동연이가 올려주었어요.
2024년도 서서히 지고 있네요. 좋은 마무리로 남은 해 보내시고
희망차고 건강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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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12.13 18:22
초영아 반가워.
남가주 사대부중고 송년회가 화려하구나.
11회는 초영이와 민자. 정굉호씨가 환하게 보이네.
희망찬 새해로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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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12.15 23:06
초영아, 남가주에 한국인 인구가 많은 것은 알고있었지만
부, 중고 동창들이 모이니 역시 대단한 잔치가 되었구나.
아무리 드려다 보아도 낯익은 사람은 너와 인자와 정광호씨뿐이네.
반가운 세 동문둘 모습을 보고 또 보았어. All of you look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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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4.12.18 13:05
초영, 인자 모두 멋지구나.
정굉호씨는 올해 특별히 기쁜 해를 보내시네요.
지난 번에 오셔서 점심식사를 하지 않고 가셔서 마음이 짠 했습니다.
벌써 1번 테이블 선배님이 되었다니 참 세월 빠르지요.
초영아,혜경이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 우리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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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LA는 제가 1969년부터 1979년까지 살면서 첫 직장을 시작하고 애들 셋이 태어나서 키우던 곳 입니다. El Segundo, Anaheim, Irvine에 살았고 새 직장을 따라서 San Jose로 이사 갔지요. 당시 11회는 노광길, 이성일, 곽영화, 이은희가 있어서 가끔 만나곤 했지요. 그때도 부고 동창회가 있어서 매년 한 번 정도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4회 한 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생존해 계시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