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 보이는 제주 협재 베릴 카페
2025.01.06 19:39
제주 여행의 맛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들러
먼 바다를 바라 보면서 차 한 잔 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몇 번이나 블로그를 보고 또 보고 해서 찾은 곳
협재의 바다가 조그마한 카페 베릴이다
내부 인테리어가 특이하고
통유리 너머 보이는 하얀 등대와 비양도의 멋진 오션뷰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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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5.01.0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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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5.01.07 10:29
베릴 카페가 어딧나 카카오맵에 찾아보니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바닷가에 있네. 한림읍은 들어본 적이 있는 지명인데 협재리는 처음이야. 아마 옛날에는 구멍가게 하나 없는 바람 많이 부는 조그만 해변 마을이었겠지. 협재리 지도를 보니 포구도 있고 모래사장도 있고 바다 경치가 좋은 곳 같아. 지도에 보면 관광시설도 호텔, 리조트, 음식점 등 제법 많이 있어. 해변 카페도 베릴을 포함해서 서너 군데 있고 스타벅스까지 있어. 이런데 요새 한국 젊은이들 취향에 맞게 카페를 하나 열려면 돈이 제법 많이 들 텐데 장사가 충분히 되는 모양이지. 하여튼 태영이는 한국의 방방곡곡 좋은 곳은 다 찾아다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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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1.07 20:15
Beryl카페가 협재해변에 새로 생겼군요.
제주 검은 화산돌로 멋지게 모양을 낸 카페, 그곳에 딱 어울리는
쉼터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 우리 손녀들과 그 해변에서 놀던 생각이 납니다.
배타고 비양도 갔던 생각도 나고... 제주가 많이 그립습니다.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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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1.08 11:28
제주에 가도 협제는 그냥 지나치곤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Beryl카페가 협재에 있군요.
이제는 제주가 골고루 유명세가 곳곳에 있군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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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2025.01.09 09:38
Ceiling 에 거울이 장식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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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제주바다를 내려다 보는 베랠카페에 앉아서
멋있는 칵테일잔 들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네요.
카페이름 베렐을 들으니 전에 읽은 Kenyan 여비행 조종사
Beryl Markham의 전기소설 "West with the Night"를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Beryl은 1902년에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나이로비, 아프리카에서
살면서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하여 아메리카로 Solo비행에 성공했고
아프리카의 밀림지대를 안내하는 모험가였고 비행 조종사로 활약했지요.
대단한 여성 선구자였는데 그의 책을 읽은 헤밍웨이가 자기보다
글을 잘 썼다고 칭찬했다는 평이 있습니다. (1986년에 사망)
베렐카페이름을 보고 생각나서 소개합니다.
아메리카에서 대서양 횡단기록을 세운 Amelia Earhart와
같은 시기였지만 서로 만난적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