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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를 생각하면서

2025.01.16 03:21

연흥숙 조회 수:146

 

 

가산 김지자.jpg

                          서울교육대학교 정년 퇴직을 하면서 간단히 김지자가 걸어 온 길을 프린트해서 보내 준 적이 있어요. 

동아방송기자.jpg

                     방송 기자를 하면서 여성의 소리 5분을 제안한 것이 채택되어 그 5분 방송자료를 채우려고 분주했답니다. 

yeon.jpg

          육영수 여사가 여기자를 초청하고 식사 후 키즈를 내고 답을 하는데 김지자가 2등을 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최은희 여기자-수임, 지자, 스코필드 박사.jpg

 

                                  초대 여기자 최은희 여사를 모시고 찍은 이 사진에 우리 동기 이수임도 있습니다. 

봉은사.jpg

                           위에 할아버님이 우리가 찍은 이분 스코필드 박사님인 것 같군요. 봉은사 고아원에서 

지자1.jpg

                              이 사진은 기독학생반인지요? 

한얼.jpg

                            졸업 후에도 만나자고 한얼 클럽을 결성해서 대학생이 된 후 만나서 농촌 봉사도 했지요. 

초창기.jpg

                 보레로 클럽은 지자가 근무하는 동아일보에서 광화문쪽으로 길을 건너 종로 쪽으로 내려가다 있는 다방이름입니다. 

1년전.jpg

                   김지자는 본래 미국 유학 장학금을 받게 되었는데 남편 정지웅교수가 눈이 안 좋아서 필리핀으로 변경했습니다. 

 

지자란 이름.jpg

    이름 지자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는 것이라고 해석해 주셔서 항상 아래를 보고 살아 왔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을 이룬 智,지혜자 입니다. 

                              권사,.jpg

                모태 신앙으로 우리 사대부고 기독학생반 부회장도 지낸 친구가 혼인을 한 후 남편이 믿지 않아서 오랜 동안 교회를 출석

                하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렸다가 남편이 장로가 되고 저는 권사가 되는 것도 같은 날이더군요. 그래서 천국도 동행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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