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마치 민속촌에 온 느낌, 유운 카페
2025.03.06 20:35
요즘, 카페의 경향은
기념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설계가 현대적이고 아름답다.
어제 산책 코스로 다녀온 용인의 유운 카페는 유행과는 정 반대로
낡은 한옥에 마치 민속촌에 온 느낌이었다.
옛 골동품이나 생활 기구가 구석구석 놓여 있는 것이 정감이 있어
어린 시절 생각도 하면서
몇 시간을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는 좋은 카페였다.
댓글 3
-
김동연
2025.03.08 23:03
-
황영호
2025.03.09 11:12
태영이, 어부인 모시고 용인에 어느 오래된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고풍스럽게 잘 꾸며놓은 유운 카페에 가서 하루의 산책을 즐기고 왔구나.
벽 아래 호롱불을 보니 어릴적 어두운 방에서 혼자서 바느실밥을 꿰매시던 할머니 모습이 아련하고
부뜨막에 가마솥을 보니 부엌에서 밥 지어시던 어머님의 모습이 아련히 찾아오고 있네.
여유롭고 조용한 한옥식 카페가 하루의 시간을 보내기에는 안성아츰인 곳이네.
-
이은영
2025.03.11 19:52
사진이 정말 볼만 합니다.
이제는 카페 답사가 정말 재미있겠습니다.
화려한 근대 카페에서 민속촌 비슷한
옛날 카페도 분위기가 은은 합니다.
가족이 즐기는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8776 | '이것'만 알면 24시간 전담 비서 생깁니다. [2] | 김동연 | 2025.04.02 | 123 |
| 18775 |
마치 축제장 같은 분위기, 광장시장 먹거리장터
[3] | 이태영 | 2025.03.30 | 128 |
| 18774 |
넘 재밌어서~~^^
[2] | 심재범 | 2025.03.30 | 99 |
| 18773 |
25년 3월 산우회
[5] | 이은영 | 2025.03.29 | 115 |
| 18772 |
오세윤 동문, 제43회 현대수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8] | 김영송 | 2025.03.28 | 195 |
| 18771 |
북 카페 지관서가(止觀書架)
[3] | 이태영 | 2025.03.27 | 128 |
| 18770 |
17년째 이순신 만화 만드는 미국인
[3] | 엄창섭 | 2025.03.25 | 123 |
| 18769 | 시인 고은씨 왜 우기세요, '세노야'는 일본말이라니까요 [4] | 김필규 | 2025.03.25 | 157 |
| 18768 |
11회 동창회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위원회의 결과보고
[4] | 연흥숙 | 2025.03.24 | 87 |
| 18767 |
화성 행궁 산책
[4] | 이태영 | 2025.03.24 | 122 |
| 18766 | 봄 맞 이 [8] | 김동연 | 2025.03.23 | 138 |
| 18765 | 에레나가 된 순이 [3] | 김필규 | 2025.03.22 | 144 |
| 18764 | 여수 섬여행 [8] | 이은영 | 2025.03.22 | 116 |
| 18763 |
원주민 병사 있다고... 美국방부 홈피, 2차 대전 상징 '이오지마 사진' 지웠다
| 심재범 | 2025.03.22 | 90 |
| 18762 |
손목을 다치고
[10] | 이초영 | 2025.03.21 | 136 |
| 18761 |
양조장의 변신 국순당 ‘박봉담 카페’
[5] | 이태영 | 2025.03.20 | 145 |
| 18760 |
백악관, 佛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미군 아니면 독일어 썼을 것"
[2] | 엄창섭 | 2025.03.18 | 130 |
| 18759 |
아름답고 청정한 절 봉녕사에 다녀왔습니다.
[2] | 이태영 | 2025.03.17 | 129 |
| 18758 | 역대 서울 시장을 통해 본 서울 개발의 역사 [4] | 김필규 | 2025.03.15 | 401 |
| 18757 |
K조선의 힘으로 다시 태어났다... 美 군함, 수리 6개월만에 바다로
[2] | 심재범 | 2025.03.14 | 110 |
| 18756 | 25년 3월 산책모임 [3] | 이은영 | 2025.03.13 | 146 |
| 18755 |
서순라길의 갤러리 소연 카페
[5] | 이태영 | 2025.03.13 | 127 |
| 18754 | 팔십 평생 떼배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 [3] | 김필규 | 2025.03.07 | 249 |
| » |
마치 민속촌에 온 느낌, 유운 카페
[3] | 이태영 | 2025.03.06 | 152 |
| 18752 |
올해 독일 카니발 퍼레이드 주인공은 트럼프, 머스크, AI
[4] | 엄창섭 | 2025.03.06 | 112 |
용인에 새로운 명소가 생겼군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논
전통가옥에서 커피를 즐기는 재미도 새롭겠습니다.
온 가족이 즐기다 오셨네요. 첫 컷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