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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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 평생 떼배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
2025.03.07 09: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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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03.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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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3.08 22:45
맑고 푸른 바다 아름다운 갈매기때 울음소리 좋은 환경입니다만
평생을 같은 곳에서 두사람만 살아왔으니 얼마나 무료하고 외로웠을까요.
같이 도우며 기댈 배우자가 없었으면 못 살았을 것 같습니다.
부인은 웃는 얼굴에 노래도 잘 부르고 할아버지는 은근하며 믿음직스럽고
자상하시네요. 꽃도 좋아해서 화단도 가꾸고.
두분 건강하게 사시다가 원하시는대로 한날 한시에 세상을 떠나시기바랍니다.
좋은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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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3.11 19:56
팔십 평생 떼배를 타고 헤처온 노 부부의 사랑 이야기
감동입니다.
최백호씨의 잔잔한 노래로 더욱 마음이 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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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오동나무를 엮어 손수 만든 수동식 떼배,
팔십 평생 떼배를 타고 바다를 헤쳐온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최백호 씨의 노래와 잔잔 멘트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감동을 가져다주는 다큐였습니다.
팔순 노부부 우리 나이와 비슷해서인지 더 공감이 가네요
부부는 서로 채우며 살아야 한다고
그래야 소리가 안 나죠
탈도 많고 말도 많던 내길 누구를 탓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