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순라길의 갤러리 소연 카페
2025.03.13 07:41
이번 삼월 산책회는 서순라길을 걸었다
서순라길은 옛 조선의 치안을 담당하는 순라군이 다니던 길이다.
종묘를 순찰하던 순라 청의 서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서순라길’로 부른다
서순라길의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갤러리 소연카페’를 만날 수 있다.
‘갤러리 소연카페’는 금속 공예 작가 김승희 씨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카페로
따듯한 티와 음료, 음식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주얼리와 금속공예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작은 전시장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 중 쉬어가기에는 안성맞춤의 카페였다.
우리는 소연 카페에 들러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하고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즐겼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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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03.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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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3.13 22:23
이태영님 덕분에 역사적인 서순라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자주 걸어보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종묘와 창덕궁이 연결되어있는 현장도 눈으로 보고... 뜻깊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은영에게도 고맙다는 마음입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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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03.15 12:04
돌담길을 끼고 도는 서술라산책길, 볼거리 먹거리 들르고 싶은 카페들이 있어
힐링이 저절로 찾아들 것같은 산책길.. 못가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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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3.13 23:55
TV로 보고는 무척 가보고싶은 서순라길을
이태영님의 안네로 즐겨 보았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카페에서도 2시간이나 재미있게
보내면서 느긋한 하루를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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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5.03.14 15:02
소연 겔러리 참 볼것이 많고 단판죽이 맛있는 우리 김정자교수님 제자댁엘 가셨군요.
서순라길이 펼쳐져서 갑갑하던 골목이 환하게 되어 가기 편하게 되었어요.
주얼리 박물관에 세계의 주얼리 관련 책에 정신 팔려 하루를 다 보낸 적도 있는 재미있는 곳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군요. 다음에는 익선동 둘러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곳에 빠리가옥에 음식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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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이번 '서술라길'을 걷는 삼월 산책모임은 아주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같네.
종묘의 뒷담길을 걸으면서 옛 사적지도 둘러보며 가는 길에는
'갤러리 소연카페’에 들러 작품 감상도 하고 맛있는 음료와 식사도 할 수 있었고
이은영님이 호스트로 수고도 많은 듯 알차고 실속있는 하루를 보냈어.
참석은 못했지만 건강한 친구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많이 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