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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라길의 갤러리 소연 카페

2025.03.13 07:41

이태영 조회 수:127

 

 

 

이번 삼월 산책회는 서순라길을 걸었다

서순라길은 옛 조선의 치안을 담당하는 순라군이 다니던 길이다.

종묘를 순찰하던 순라 청의 서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서순라길’로 부른다

 

서순라길의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갤러리 소연카페’를 만날 수 있다.

‘갤러리 소연카페’는 금속 공예 작가 김승희 씨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카페로

따듯한 티와 음료, 음식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주얼리와 금속공예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작은 전시장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 중 쉬어가기에는 안성맞춤의 카페였다. 

우리는 소연 카페에 들러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하고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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