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섬여행
2025.03.22 18:58
무리하는것같아 잠시 쉬었던 답사를 다시 시작해봅니다.
늘 다니던 천하장군 답사팀을 따라 여동생과
여수 섬여행 <<여자도. 오동도. 장도>>를
둘러 보았습니다.
관광이 불황이라 관광버스가 많지않아 교통도 좋고
사람들도 별로 없어 한산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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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3.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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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3.24 21:37
그동안 너무 나이들어 그만 할까하던 답사를
동생 혜영이가 동무해주겠다고 해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
여수라지만 주위의 세가지 섬들로만 다니느라 좀 새로운 여수였지.
섬밥상도 다채롭고 신선한 음식으로 먹으면서 많이 만족했어.
남쪽이지만 너무 추워서 동백이며 매화가 서울보다 늦어서 봄 기운이 잘나지 않았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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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03.23 19:32
자매 분이 여수에 가셔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지방자치제를 실현하면서 쓸데없는 예산 낭비도 있다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바닷가를 거닐며 산책하기에는 그만일 거 같네요
덕분에 멋진 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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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3.24 21:43
동갑내기 답사팀이 20년이나 같이 다니곤 했는데
나이들고 체력이 않되서 못나오는 친구들이 많아 반으로 줄었습니다.
이제 좀 젊은 동생과 같이 답사 다니기로 해서 든든합니다.
처음가보는 섬여행이라 바다만 보는 여행이 바람으로 좀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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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03.23 19:42
며칠 전만해도 눈발이 쏟아지는 겨울같은 삼월이 계속되더니
이젠 완연한 봄날입니다.
천하장군 답사팀에 올라 하얀 매화꽃 향기가 봄소식을 먼저 알리는
따뜻한 남도의 섬 여행길에 올라셨군요.
동백꽃 빨갛게 피고있는 남도의 바다가 산 속에서 살아온 경상도 사람에게는
어릴적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어 왔었지요.
덕분에 아름다운 여수의 섬 <여자도, 오동도, 장도>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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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3.24 21:51
건강 많이 호전되셨겠습니다.
봄이 온다해도 그래도 오버코트를 입고갔는데도
바람으로 무척 추웠습니다.
마침 셋째 수요일때문에 답사를 못다니고 있었는데
마침 않하게되서 매월 셋째 수목으로 가는 답사팀에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사동에 있는 <<여자만>>음식점이 바로 여자만 에 있는 섬 이름이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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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5.03.24 00:40
은영아, 여동생이 있어서 같이 여행하는 모습 참 보기 좋구나.
여수는 두번이나 다녀와서 볼 곳은 다 본지 알았더니 여긴 또 새롭네.
고마워. 시원한 바다와 동백꽃 더미를 보개 해 줘서.
5월에 딸이 엄마 어디 여행할 곳 생각해 보라고 했는데 여수를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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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3.24 21:58
나도 여수는 몇번 가보았지만 섬나라는 처음이었어.
흔들리는 배를 타고 시골 버스 대신해 항구마다 정류장같이
들려가는 행선지가 무척 신기했어.
섬사람들은 배로 한사람이라도 태우고 다니는 교통 배였어.ㅎ
여기는 유적 답사라 관광으로 모이는곳은 잘 가지 않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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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아름다운 섬들을 다녀왔구나.
봄 바다, 동백꽃, 해안, 다리 다 너무 아름답다.
천하장군 답사팀을 따라 다니던 때가 그리워.
다시 멋진 관광지를 구경시켜 줘서 너무 고마워, 은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