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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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나가 된 순이
2025.03.22 20: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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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3.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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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03.23 19:19
가수 안다성 씨는
KBS 전속 가수로 60년대 저음 가수로 유명했던 분이죠
우리가 잘 아는 KBS 드라마 주제가 청실홍실,
바닷가에서, 사랑이 메아리칠 때를 비롯해 꿈은 사라지고,
에레나가 된 순이 등을 연달아 히트를 시킨 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이 아마 그 당시에는 많은 공감을 가졌겠지요?
아래는 '뉴스메이커'의 칼럼 중의 한 부분 글입니다.
한국 대중가요사에서 '에레나(Erena)'는 기지촌(基地村)의 비애(悲哀)를 상징하는 이름이다.
'순이(順伊 또는 순희 順姬)'가 고향에 두고 온 순박한 첫사랑 소녀의 이름이라면,
안다성의 '에레나가 된 순이'는
소녀가 어떻게 양공주(洋公主)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사뭇 신파적(新派的)으로 들려준다.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Cabaret)에서 만난 순이.
'에잇, 드러운' 소리를 들을 만큼 그녀는 변해있었지만,
누가 에레나에게 돌을 던지랴. 그들이 키워내고 부양(扶養)한 입(식구 食口)들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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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3.24 21:15
우리시대의 애절한 사연들입니다.
에레나가 된 순이를 히트쳤지만 슬픔이 먼저
생각이나네요.
젊었을때 눈물로 거의 볼수 없었던 영화<<애수>>가 생각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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