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고궁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2025.06.21 07:33
며칠 전 조선의 왕실과 대한제국의 유물들을 보관 전시하는
국립고궁박물관에 다녀왔다.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국립고궁박물관과 경복궁이 연결된다.
경복궁에 출사를 나가서 고궁박물관의 현판을 바라보면서도
한 번도 관람한 적이 없어 늘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방문으로 걷기 운동도 하고
전시장의 유물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기회도 가져 너무 좋았다.
관람 후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 카페도 있어
우리 나이에 하루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인 것 같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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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5.06.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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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5.06.22 22:23
그런 박물관이 다 있었나? 그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가보지 못했네. 가봐야겠네. 그런데 어디에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성북동엔가 있는 한국가구박물관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어.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 외국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는 것 같아. 어떤 외국인들은 한국 제 1의 박물관이라고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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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6.23 15:34
아주 오래 전에 한 번 들어가 보았지만 최근에는 경복궁을 방문할때마다
스쳐지나가던 곳이 국립고궁박물관이었습니다.
방문하셔서 50여장이나 되는 전시물 사진을 정성들여 촬영하고 다듬어 올려주셔서
오래동안 찬찬히 잘 보았습니다. 대한제국 유물이라 그런지 그리 낯설지 않은 자랑스러운
장식물과 과학기기들이 많이 있고 식탁도 서양식이군요.
가까운 곳이라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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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6.24 08:13
국립고궁박물관 안의 전시물울을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주시는 정성 고맙습니다.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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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우리나라 뿌리를 아름답고 위엄있게 그리고 명확하게 잘 보여주셨네요.
우리는 많이 본 것이라 설명이 없어도 옷과 그림의 이름을 대강 알고 보니 더욱 좋습니다.
여긴 종합청사에서도 연결되어 갈 수 있는 좀 고급스런 식당이 있었어요.
세계 젊은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졌는지 미국 손녀딸이 시집을 가서 신랑이랑 같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여기를 제일 먼저 가자고 해서 함께 간적도 있는데 미국 신랑이 발을 옮기지 못하고 꼼꼼히 보더라구요.
저는 임금님의 흉패 수놓은 곳에서 한참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