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한가한 날 오후 - 석촌호수
2025.07.09 07:0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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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7.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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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7.12 22:08
건강해 보이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 산책하는 재미는 어떨 것 같아?
그 날 마침 서늘한 바람이 좀 불어와 줘서 천천히 걷다가 벤치에 앉아 쉬어가면서
동호수, 서호수를 다 걸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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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07.09 21:09
짙은 녹음이 찾아든 7월속에 석촌호수의 시원한 전경이
경쾌한 멜로디에 실려
소낙비처럼 퍼붙던 35~6도의 폭염속에 무덥던 한낮의 열기도
무색하게 하는 어느 오후의 내외 분의 산책길이 여유롭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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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7.12 22:13
그날은 7월이 아니고 6월 11일이었습니다.
저희에게는 좀 의미있는 날이었어요. 결혼한지 59년이 된 날인데
저 혼자만 알고 '산책' 으로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하느님이 허락해 주시면 60주년이 되는 날 외식이나 함께 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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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07.10 18:59
짙푸른 나무의 맑은 호수 무더위 탓인지
늘 보던 것과는 달리 한가해서 산책하시는데는 좋았겠어요
그동안 롯데와 송파구청이 수질 개선에 노력으로
롯데월드타워를 운영 중인 롯데물산이 수영과 마라톤 대회를 결합한 '롯데 아쿠아슬론'을 개최
석촌호수에서 성공리에 마쳤다는 TV뉴스를 보고 놀랬습니다.
외국인을 포함해서 팔백여 명의 선수가 참여를 하는 큰 경기였다네요


출처/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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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7.12 22:16
저도 뉴스 보고 참가선수들을 부러워 했습니다.
호수의 수질이 그렇게 깨끗했다지요?
수영을 해서 호수를 건넌 후 123층을 걸어 올라가는
경기였는데 완주한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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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경치의 한여름 석촌호수이구나.
놀이기구와 분수만 보아도 시원하구나.
호수가에 홀로 조용히 앉아계신 그분의 모습 멋있다.
오늘은 일찍일어나 영상물 올리는 모습 건강해 보인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