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공원 - 비온 다음 날
2025.07.25 21:25
7월 중순 어느 비온 다음 날 한강공원에서
부용이 아름답게 피어 있어서 기뻤습니다.
꼭 맞는 시간에
깨끗이 세수한 부용, 나리꽃, 원추리, 도라지, 청포도, 사과등
제가 좋아하는
여름꽃과 열매들을 다 만났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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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5.07.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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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7.27 11:59
반가워 승자! 여긴 너무 더워 그쪽은 좀 시원할 것 같은데...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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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07.26 13:22
한강공원에는 계절마다 피는 가지각색의 꽃은 다 심어 놓은 것 같네요
다양한 꽃들이 살아 움직이듯 생동감이 있습니다.
정사진이 아닌 동영상으로 찍어 편집한 작품이라 역시 돋보이네요
무더운 날씨인데도 계속 산책을 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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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7.27 12:04
더위를 피해가면서 나가고 있습니다. 아주 더울때는 햇볕에 안나가고
저녁해가 질때 쯤 나가기도 해요.
저 동영상은 7월 15일에 찍은 사진을 22일에 만들어 키네마스터에 보관하고 있다가 올린겁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열심히 찍고, 만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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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7.26 16:43
깨끗이 세수한 부용꽃이 자태가 아름답다.
항상 한강공원의 꽃들의 상황을 잘 알려주어
가보곤 한것같구나.
비온뒤라 그런지 싱싱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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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7.27 12:09
전 날 폭우가 제법 많이 와서 강가 넓은 시멘트 광장까지 물이 들어와서
새들이 놀고 있기에 좋아서 찍었지. 그리고 한강공원까지 걸어 갔더니 부용이
기분좋게 반겨주고 있더라. 사람도 없어서 아주 천천히 이쪽저쪽에서 동영상을
찍어 보았어. 한때는 우리가 부용이 '무궁화 닮았다' '히비스커스' 닮았다 하면서
이야기 나누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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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07.27 11:44
소낙비 처럼 퍼붓는 폭염이 쏟아지는 계절 7월 어느날 비 지나가고
여늬날 처럼 나간 한강변 산책길에서 정갈한 부용화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운 좋게 만나셨군요.
깨끗이 세수한 부용, 나리꽃, 원추리, 도라지, 청포도, 사과뿐만 아니고
아주까리 피마자도 오랫만에 보게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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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7.27 12:16
요즘 폭염은 정말 무섭습니다. 주로 집에 있고 어제 대공원에서는 햇볕에 많이
노출되지 않으려고 카페나 그늘에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이 시원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주까리 피마자 알아 보셨군요. 어릴때 봤던 거라 보면 반가워요. 청포도는
이초영이 항상 여름되면 찾아서 찍어 올렸어요,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 여름 잘 이겨나서 시원한 가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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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5.08.01 14:03
여기 별별꽃이 다 있네. 나비가 나르고 열매가 주렁주렁한데 한강공원이 어딘지 가보고 싶구나.
동영상을 모아서 만든 키네마스크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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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8.09 19:06
한강공원이 강변에 몇 개 있는 것 같아. 한남동에도 한강공원이 있었던 것 본적이 있어.
여기는 송파구에서 관리하는 한강공원이야. 잠실나루역에서 걸어가면 약 15분거리.
내가 널 데리고 가서 보여주고 싶지만, 곧 그곳을 떠날 생각이라 안되겠네.
키네마스크가 아니고 키네마스터(Kinemaster)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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