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 칠월의 덕수궁
2025.07.26 21:06
폭염의 날씨로 무더운 여름을 실감하고 있는 7월이다
이른 아침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대낮에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걷기에는 너무나 힘든 7월의 여름이다.
칠월 중순이 되면 덕수궁 석조전 앞 배롱나무꽃은 만개 화려한 분홍색으로 장관을 이룬다.
나는 오전 10시 반경 석조전 앞에 도착,
한창 피어 있으리라 기대했던 배롱나무꽃을 보니 꽃은 전혀 보이지 않고
굵은 나무줄기와 녹색 잎만 눈에 들어온다.
그냥 돌아오기가 아쉬어 덕수궁의 7월의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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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07.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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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7.27 12:22
35도를 웃도는 더위에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똑 바른 정사진을
이렇게나 많이 찍으셨어요? 대단한 정력이십니다.
잘아는 덕수궁이지만 모델들이 다 달라서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실내에서만 촬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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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5.08.01 14:07
한 컷마다 이태영 작가님의 노력이 보입니다. 단청색이 많이 퇴색되었을터인데 더 곱게 보이네요.
이 아름다운 사진들을 모아 놓으신 곳을 소개해 주셔요. 그냥 우리만 보기엔 너무 황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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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8.03 22:16
무더운 날씨지만 맑은 하늘과 신선한 느낌의 날씨입니다.
덕수궁 사진이 해맑고 밝은색감의 작품같아요.
여름을 잘지내십니다.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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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동남아를 제치는 찌는듯한 불볕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출사를 나서는 자네의 열정이
너무도 부럽기만 하네.
요즘 나는 무덥기도 하지만 그져 집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고있는 내 일상속에 게절의 흐름을 잊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