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수준의 부산 오페라하우스, 2026년 드디어 부산에 문을 연다.
2025.08.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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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품은 조개 형상의 파사드를 자랑하는 부산 오페라하우스, 2018년에 착공 2026년 드디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항 북항에 건립 중인 오페라하우스는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를 건축한 노르웨이 기반의 건축사무소 스노헤타(Snøhetta)가 설계하였고 현재 공정률 63%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비정형 곡면 파사드가 돋보이는 이곳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1,800석 대극장과 300석 소극장을 비롯해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총 51,617㎡(약 15,614평)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면에서 지붕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고. 지붕 위 야외공연장에서는 북항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로비 중앙 원형 빈 공간은 각 공연장을 순환형으로 연결하며, 외부 인공 연못과도 이어져 도심과 바다, 전통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부산 국제영화제로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자리잡은 부산, 이제는 세계적 수준의 오페라하우스까지 더해진다니 더욱 기대가 된다.
노루웨이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출처/ 인스타그램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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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8.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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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5.08.20 16:46
멋진 오페라하우스가 우리나라 바닷가에 세워지고 있군요.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새롭고 기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가서 그 멋진 음악을 들으려면 열심히 걸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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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8.22 16:20
멋진 오페라하우스가 부산항에서 탄생된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직 공정이 63%진행이라니 완성이 되려면 2,3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요?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를 보고 아름답다고 감탄했었는데 우리는 더 멋진 오페라하우스를
부산항에 두게 되었네요. 자랑스럽고 기대가 큽니다.


한번 구경하고 싶네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예술 작품입니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