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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품은 조개 형상의 파사드를 자랑하는

부산 오페라하우스,

2018년에 착공 2026년 드디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항 북항에 건립 중인 오페라하우스는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를 건축한 노르웨이 기반의 건축사무소 스노헤타(Snøhetta)가 설계하였고 현재 공정률 63%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비정형 곡면 파사드가 돋보이는 이곳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1,800석 대극장과 300석 소극장을 비롯해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총 51,617㎡(약 15,614평)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면에서 지붕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고. 지붕 위 야외공연장에서는 북항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로비 중앙 원형 빈 공간은 각 공연장을 순환형으로 연결하며, 외부 인공 연못과도 이어져 도심과 바다, 전통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부산 국제영화제로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자리잡은 부산, 이제는 세계적 수준의 오페라하우스까지 더해진다니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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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웨이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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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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