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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터에서

2025.08.24 21:35

김동연 조회 수:166

 

 

8월 11일에 경기도 화성 용주사근처

케어링스테이라는 새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한 달 살아보고 입주하기로 했는데 5일만에 그냥 눌러 앉아 남은 삶을 

여기서 살기로 결심하고 남편과 함께 지금 살고 있습니다.

산책길과 함께 주변 동네가 마음에 들고 돌봄을 받는 삶이 너무 좋아서

이곳에 정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저의 갑작스럽고 용감한 결정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한강변과 석촌호수 대신

용주사와 융건릉과 함께 새로운 삶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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