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베네딕도 왜관수도원과 달성하목정 배롱나무
2025.08.31 19:37
지난 제일 무더운 8월에 천하장군 답사로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과 달성하목정 배롱나무 군지를
언니, 동생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승효상건축가가 더 건축을 늘린 왜관수도원과
6.25때 한반도 국토의 90%를 빼았긴채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기 위한
다리를 건너는 귾임없는 피난민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 폭파해야했던 눈물젖은 칠곡 낙동강 왜관철교를 보면서
지금은 한많은 다리 아래로 낙동강은 유유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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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09.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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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9.02 22:48
저도 칠곡 왜관 다리가 남한점령을 막은 다리인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저녁에는 아름다운 야경 명소로 사랑받고있다 합니다.
동생하고 다녔는데 바쁜 언니가 같이 가자해서 세자매가 나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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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09.01 20:25
천하장군 답사팀이 여전히 좋은 곳을 답사하고 있어서 고맙구나.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동행자 언니 동생이 생겼으니
마음이 든든하겠다. 세자매가 다니는 모습 부럽고 또 부럽다.
은영이 덕택에 성베네딕토 왜관 수도원과 승효상씨 건축물 그리고 배롱나무 군락지를
골고루 구경 잘 했어. 이제는 앉아서 영상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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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9.02 23:05
그래. 답사팀 친구들 7명이었는데 다들 힘들다 해서
지금은 45년생 동생 혜영이와 다니고 있지.
그래도 37년생 언니가 제일 잘걸어서 놀랬어.
예전에는 남편 친구들과 왜관수도원에서 일주일씩 머물곤 했지.
2024년에는 "문화영성센터"라는 이름으로 피정공간이 문을 열고
승효상건축가가 디자인한 건물로 수도원을 찾는 이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가는 중이야.
수도원 수사님들은 농사와 치즈, 쏘세지,포도주를 자급자족 하면서
팔고있단다. 거기 묵을때도 거기서 만든 음식으로 먹게 해주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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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09.01 21:24
배롱나무꽃이 맑게 피는 무더운 여름
세 자매분이 다정하게 서울서 멀리 좋은 추억여행을 하셨군요.
사진도 좋고 성베네딕도 왜관수도원 달성화목정의 전경들...
배경음악에 실려 차분히 흐르있는 영상이 더위를 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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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09.02 23:13
영호님 많이 건강해지신것 같아요.
요사이는 멀리 걸어다니는 친구가 없어 혼자 아니면
동생과 자주 만나서 재미있게 지낸답니다.
남편의 세레명이 "베네딕도"라 그전에도 성베네딕도 수도원을
자주 찾곤 했습니다.
고택에 배롱나무 군락지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세 자매분이 노후에 여행을 함께하시니 너무 좋아 보입니다.
또 자매 분 중에 한 분이 이렇게 멋지게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시니 얼마나 좋아요
6.25에 많은 분들의 희생 덕분으로 우리가 이렇게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 것이겠지요
역시 종교 건축물 설계에서는 승효상 씨가 으뜸이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