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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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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일 무더운 8월에 천하장군 답사로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과 달성하목정 배롱나무 군지를

언니, 동생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승효상건축가가 더 건축을 늘린 왜관수도원과

6.25때 한반도 국토의 90%를 빼았긴채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기 위한

다리를 건너는 귾임없는 피난민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 폭파해야했던 눈물젖은 칠곡 낙동강 왜관철교를 보면서 

지금은 한많은 다리 아래로 낙동강은 유유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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