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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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유산 가회동성당
2025.09.13 14:01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한복판에
한옥·양옥 컬래버레이션 건축물인 ‘가회동성당’이 있다.
전통 한옥과 현대 교회 양식인 양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 왼쪽 건물이 사랑채 역할을 하는 한옥이고 오른쪽 양옥이 본관이다.
가회동성당이 이곳에 자리 잡은 것은 지난 1949년이다.
한국에 처음으로 들어온 외국인 신부인 중국인 주문모가 1795년
이 지역에서 포교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란다.
이후 2013년 기존 건물을 헐고 지금의 모습으로 다시 지었다.
가회동성당 측은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은 선비와
벽안의 외국인 신부가 함께 어깨동무하는 형상으로
한옥과 서양 건축이 가진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살려 설계됐다’고 소개하고 있다.
출처/서울경제
한국교회의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옛날부터 가회동성당은 아담하고 아름다운 성당으로
신자들도 사랑스러워 했습니다.
성당때문에 남편이 가회동에 살고 싶어 했는데
제가 늦장을 부리다 그만 두게 되었지요.
막네 아들 결혼식을 거기서 하려고 갔을때는
이미 리모델링으로 못하고 반포성당으로 정했지요.
지금은 서양식과 동양식으로 모양이 많이 변해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