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을 담은 화폭,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2025.09.21 20:23
'고향'은 듣기만 해도 가슴을 저미게 만드는 단어다.
그 한마디에 우리는 고향 땅에 얽힌 기억, 함께했던 이들의 얼굴,
어린 시절 나 자신의 기억까지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고향은 곧 그리움이며, 향수(鄕愁)를 느낀다는 것은 그 기억을 되새기는 일이다.
화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리움을 화폭에 담았고,
관람객은 그 속에서 공감하거나 또 다른 정서를 발견할 수 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는
예술가들의 눈에 비친 고향의 모습을 통해 그리움의 정서를 나누는 전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향'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보자.
전시명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 전시기간 2025.8.14.-11.9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뉴스레터
낯설지 않고 그리움을 담은 그림들 감상 잘 했습니다.
덕수궁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시는 두 분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