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호에서 유람선을 타고
2025.10.09 21:38
지난 10월 3일 떠나 2박 3일동안 수안보 온천장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딸 가족들이 가면서 우리 내외를 데리고 갔습니다.
수안보 호텔에 머물면서 청주호의 단양 구담봉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단양 팔경중 하나인 구담봉은 겸재 정선의 그림으로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 절경에 감탄하는 청주호의 구담봉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을 집에 두고 떠나, 딸이 찍은 사진을 얻어 제가 편집했습니다.)
댓글 9
-
이은영
2025.10.09 22:33
-
김동연
2025.10.11 20:03
별로 기대하지 않고 떠난 여행이었는데 의외로 충주호와 그 주변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
경치좋은 카페도 많았지만 충주호가 그렇게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쌓여 있고 큰 호수라는 사실을 몰랐어.
내가 본 부분은 전체의 일부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1시간동안 배를 탔어.
-
황영호
2025.10.10 22:18
여유로운 추석 연휴에 충주 수안보로 가족여행을 다녀가셨군요.
단양 구삼봉은 영주에서도 별로 멀지않은 곳이지요.
1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이웃지역이라 충주호와 이어지는 제천 청풍호로는
이 소생도 나들이로 가끔 가서 케이블카로 비봉산에 오르면
눈 아래로 펼쳐지는 청풍명월의 경치가 장관을 이루지요.ㅎ
-
김동연
2025.10.11 20:09
연휴가 길어서 딸네가 착안한 여행이었어요. 시설에서 연휴를 지냈으면 단조로웠을 것
같은데 나들이를 해서 생기가 좀 돌았어요. 전에 황영호님이 제천 청풍호 다녀오셔서
영상 올리셨던 기억이 납니다. 청풍명월의 경치가 단양 구담봉 보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이태영
2025.10.11 09:57
충주호의 배에서 잡은 암벽의 영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케어링스테이에서 떠나는 여행, 잠실 댁에서 떠날 때 느낌과는 다르실 것 같네요
게다가 따님의 孝, 함께한 여행이라 좋은 여행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다음 아이들이 오면 동연 님 여행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
김동연
2025.10.11 20:17
그 암벽이 아름다워서 겸재가 그림을 그렸다고 하지않아요.
돌의 색갈이며 모양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배가 달리니까 뜻대로 잘
찍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만. 내가 찍었으면 동영상으로 잘 찍었을텐데...ㅎㅎ
이태영님 따님들 괴롭히지 마세요. 효녀딸들이 그 이상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겠어요.
-
연흥숙
2025.10.17 22:02
첫 장면 너무 아름다운데. 정말 잘 찍었네. 손녀도 잘 자랐군요.
예전에 영주갈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구경잘 했네요.
-
연흥숙
2025.10.17 22:02
첫 장면 너무 아름다운데. 정말 잘 찍었네. 손녀도 잘 자랐군요.
예전에 영주갈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구경잘 했네요.
-
김승자
2025.10.26 22:43
일상생활에서 활기를 찾게 해주는 신선한 추석나들이가 즐거웠네.
이렇게 아름다운 조각들이 모여서 우리의 삶이
화려한 Kaleidoscope가 되는거지?
항상 딸네와 즐거운 여행 다나는 모습 부럽구나.
수안보도 옛날 수안보가 아닌 근사한 호텔로 바꿈하였다고 들었어.
충주호에서 유람선타고 구경하는 경치가 참으로 아름답다.
추석을 잘보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