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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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우남시가 될 뻔했던 적 아십니까?
2025.10.31 14: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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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10.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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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11.01 19:41
자료를 찾아보면 광복 이후
서울의 최고 책임자인 서울 시장에는 모두 31분이 거쳐갔더군요
시장 모든 분들의 성명은 거의 알겠는데
서울이란 명칭을 정하고 2년간의 책무를 맡은 초대 시장 김형민 씨는 처음입니다.
당시 석유상이였던 김형민의 나이는 39살에
전북 익산 출신인 그는 일찍이 미국에 유학해 독학으로 대학원까지 졸업한 분이네요
서울의 이름을 변경하기위한 시도로 공모를 했는데
이유가 어떻든 우남이 일위를 했는데도 이승만 대통령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천만 다행입니다.
아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우남이란 이름 때문에 다툼이 심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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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11.05 11:22
초대 서울시장님이 김형민씨였군요.
서울 특별시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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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서울시장으로 김형민씨였다는 사실을 처음들었습니다.
서울의 의미도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서울이 순 우리말로 수도라는
뜻이었다는 사실도 이제 알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일찍이 이승만, 김형민같은
깨어있었던 선구자가 많이 있어서 자유대한민국과 서울특별시가 존재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서울의 역사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