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아폴리스에서 김승자가 보낸 사진
2025.11.04 20:26
멀리 미네아폴리스에서 김승자가 나에게 보낸 카톡글을
함께 나누고자 공개합니다.
"잘 생기지 않은 나무들이지만
호숫가에 모여 가을을 물들이는 모습을 찬탄하면서 시월을 보내고
새달을 열면서
가을빛에 물든 이 아름다운 땅에서 좀 더 머물고 싶은
욕심을 나무랄 수가 없구나! 힘내자!"



댓글 6
-
황영호
2025.11.04 21:11
-
이은영
2025.11.05 11:39
승자의 사진이 그림 같구나.
미국의 맑은 경치가 무척 아름답구나.
반가운 소식 자주해주면 좋겠다.
-
이초영
2025.11.05 20:49
길게 드리워진 단풍 그림자를 밟으며 홀로 산책하시는 신사분.
가을을 즐기시네요.
어느날 후둑 후득.가을비가 내리고 나를 반겨주던 붉은 잎들 ,
모두 떠나가고 앙상한 가지만 우뚝 우뚝, 얼마나 허해질까요?
짧은 가을 가기전에 많이 걸으세요.
Dr. Cho안녕 하세요.
승자는 사진 찍 느라 혼자시네요.
늘씬하시고 건강해 보이세요. -
김승자
2025.11.05 22:35
세월이 마치 손가락 사이로 흘러 내리는 바닷가 모래처럼
우리들이 쌓아가는 연륜의 흐름을 상기시켜 주곤 하는 요즈음,
새 큰집으로 이사가서 즐겁게 지내는 동연이에게
산책길에서 보내는 안부쪽지가 이렇게 귀한 홈페이지에 올랐네요!
종종 안부 나누며 다정하게 살아가기 바라면서 안부드립니다.
-
이태영
2025.11.06 19:39
조박사 내외분 안녕하시지요?
벌써 금년도도 이달이 지나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그렇잖아도 11월 초인데 홈페이지에 가을 풍광이 없어 조금 섭섭했는데,
가을빛이 물든 아름다운 세 작품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 좋네요
두 분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계절의 마무리되시길 바랍니다. -
김승자
2025.11.09 14:00
세번째 사진은 지나가는 화물열차의 기적소리를 듣고
칠층 패디오에 나가서 급히 찍은 사진입니다.
비록 화물열차지만 화루에 두어번씩 기적을 울리면서 지나가면어쩐지 향수에 젖곤 합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8951 |
여의도 한복판에, 또 하나의 세종문화회관이 생깁니다.
[2] | 이태영 | 2025.11.15 | 171 |
| 18950 |
2025년 서울사대부고 제11회 동창회
[1] | 연흥숙 | 2025.11.14 | 149 |
| 18949 | <경기도서관> 방문기 [3] | 김동연 | 2025.11.13 | 121 |
| 18948 | 경기도서관 개관 [2] | 이은영 | 2025.11.13 | 97 |
| 18947 | AI 커닝 [2] | 엄창섭 | 2025.11.10 | 104 |
| 18946 |
화성의 서문 화서문 산책
[3] | 이태영 | 2025.11.08 | 115 |
| 18945 | 외국 길거리에서 최백호의 명곡을 부르자 그들의 반응은 [6] | 김동연 | 2025.11.05 | 157 |
| » |
미네아폴리스에서 김승자가 보낸 사진
[6] | 김동연 | 2025.11.04 | 146 |
| 18943 | 2015년 유럽 여행기, 헝가리 편 - Budapest [2] | 박일선 | 2025.11.02 | 94 |
| 18942 |
'지자체 최대' 경기도서관 문열었다
[2] | 이태영 | 2025.11.02 | 120 |
| 18941 | 이제 원자력 잠수함 시대, 탈원전 미신 망령도 종지부를 [3] | 엄창섭 | 2025.10.31 | 113 |
| 18940 | 서울시가 우남시가 될 뻔했던 적 아십니까? [3] | 김필규 | 2025.10.31 | 138 |
| 18939 |
10월 25일 오후, 광화문 스케치
[3] | 이태영 | 2025.10.27 | 134 |
| 18938 | 2015년 유럽 여행기, 헝가리 편 - Budapest [2] | 박일선 | 2025.10.26 | 77 |
| 18937 |
原電 결단 못 하면 AI 100조 예산 바다에 버리는 격
[4] | 엄창섭 | 2025.10.26 | 238 |
| 18936 |
25년 10월 산우회
[5] | 이은영 | 2025.10.25 | 118 |
| 18935 | 화성 네번 째 이야기 [17] | 김동연 | 2025.10.21 | 205 |
| 18934 | 2015년 유럽 여행기, 헝가리 편 - Szentendre [2] | 박일선 | 2025.10.19 | 84 |
| 18933 |
편안히 머물며 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2] | 이태영 | 2025.10.19 | 114 |
| 18932 | 바스키아 작품에 왕관이 많은 이유 [3] | 김필규 | 2025.10.16 | 148 |
| 18931 |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
[2] | 엄창섭 | 2025.10.15 | 109 |
| 18930 |
추억의 사진 한 장
[5] | 이태영 | 2025.10.15 | 140 |
| 18929 | 2015년 유럽 여행기, 헝가리 편 - 수도 Budapest [2] | 박일선 | 2025.10.12 | 80 |
| 18928 |
2025년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3] | 이태영 | 2025.10.11 | 107 |
| 18927 |
옛날 옛적에
[3] | 김필규 | 2025.10.11 | 136 |
가을 하늘은 저리도 맑고 푸름니까?
가을볕에 물든 나무잎은 저리도 맑고 곱습니까?
가을이 찾아든 산야는 저리도 평화롭고 아름답습니까?
김승자님 안녕하세요?
조 박사께서도 평안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