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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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서문 화서문 산책
2025.11.08 10:28
화서문은 수원 화성의 서문이다.
‘화성의 서쪽’이란 뜻이지만 서쪽에는 팔달산이 있어 서북쪽에 문을 두었다.
문밖으로 넓은 평지가 펼쳐져 있어
주변을 감시하기 위해 높다란 서북공심돈을 함께 세웠다.
화서문은 창건 당시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어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18세기 건축 기술을 보여준다.
출처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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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님께서 사진을 잘 찍으셔서 화성서문이 안온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보이네요.
성따라 둘레길이 얼마나 되는지 허리굽은 노인의 모습은 찾아보아도 없고
모두 발랄한 젊은이들 뿐이네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가을 서정을 흠씬 풍기는 화성서문을 보여주셔서
고즈넉한 마음으로 돌벽 성벽따라 한참 거닐었습니다.
저희 두 내외, 하루 하루 잘 늙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