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공원 반포 나들목 산책길
2025.11.20 18:14
지난 일요일 아들내외와 한강공원 반포 나들목 산책길을
화창한 날씨에 즐거운 마음으로
한없이 걸어 보았습니다.
내 아이들과 흐뭇하게 걷다보니
19.000보나 걸었나 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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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11.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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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11.21 23:38
자랑스럽긴 그냥 다키운 자식과 지내는 하루가
저녁마다 산책한다고 같이 한번 걸어보자고 해서
사이사이 사진 찍으면서 걸어보았지.ㅎ
잠실한강변길과 달라서 꽃은 없지만 줄지어있는
나무들이 인상적이었어.
커피를 어쩌다 3잔이나 마셔서 그런지 진통이 되어서 그런지
한없이 걸어도 그날은 다리가 무사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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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11.20 22:18
영원한 동기생님 안녕하시지요? 이제는 선배님으로 깍듯이 모셔야되겠습니다.ㅎㅎ
오랫만에 홈피에 댓글을 올려봅니다.
한강공원 반포 나들목 가을빛 가득한 전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늠늠한 아드님과 며느리님(?)과 함께 한없이 여유롭게 강변을 산책하시는
모습 너무나 행복해 보이십니다.ㅉㅉㅉ
만 구천보 너무 과하신것 같은데요..?? (저도 오늘은 만보를 걸어보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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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11.21 23:48
영원한 동기생님 정말 반가워요. 같은날 공부시작한 동기생님인데.
다른친구들이 질투하겠어요.ㅎㅎ 오랫만이예요. 건강하시지요?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 올라오시기가 힘드시겠어요.
늙으니까 아이들이 자꾸 친구되주려 해서 좋은척 하고 만나곤 하지요.
인사회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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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5.11.21 23:31
은영, 산책회와 역사관광팀 답사다니던 사진을 보며
늘 활발하고 건강한 모습이 반갑고 부러웠는데
큰아드님내외와 함께 한강 공원 산책길을 끝없이 걸어
만 구천보를 기록했다니 놀랍고 감탄했어!
은영이의 놀라운 건강미와 열정과 긍정적인 인생관이
팔십 중반을 씩씩하게 살아가게 하는 은영이의 모습에
부러움 가득히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은영, 우리들의 기수로 계속 웃으며 활보하며
매일을 즐기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기 고대할게!
용하고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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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11.22 00:04
승자야 잘지내고있지.
이제는 문자로 소식을 주고 받는때가 되었구나.
아이들이 걱정하지만 항상 혼자서 운동 끝나면 맛있는 혼밥과 커피하면서
가끔 영화구경이며, 일요일마다 동창친구들 5명과
북한산 둘래길을 걸으면서 답사도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단다.
집보다는 밖으로 다니는 취미가 이제는 습관으로 삶이 되어 버렸네.
우리 행복하고 건강 유지 하면서 서로 소식 전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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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11.22 08:05
우와~ 만 구 천보, 최근 최고의 실적을 올리셨습니다.
즐거운 산책이라 전혀 피곤하지 않으셨죠?
SBS 아드님 내외와 최상의 산책을 하셨네요 아드님이 역시 미남입니다.
게다가 멋진 강변 카페에서 아드님 내외와 과 함께하셔서 힐링이 저절로 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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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11.22 21:34
그날따라 19.000보를 걸었는데도 아이들과 재미에 피곤하지도 않았어요.
큰애내외라 그런지 저에게는 항상 친구같이 잘지내지요.ㅎ
같은 대학 후배인 며느리는 저한테는 선배로 깍뜻하지요.
우리 동기 김무경씨 누이가 이대 약학과 학장이셨는데
며느리가 자기 학장님이 기숙사 사감보다 더 무서웠다고 서로 흉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반포 나들목이 몇번 가보았지만 카페가 있어 아이들과 제가 좋아합니다.
아이들 몰래 살짝 찍은 사진이 허락없이 동영상에 올렸네요.
뉴스앵커할때는 젊어서 좀 예뻣는데 50이 넘으니 그저 그래요.ㅎㅎ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영이가 자랑스러워하는 큰 아들 내외와 산책을 했구나!
반포나들목이 멋지다 잘 보니까 emart도 있네.
아들내외와 찍은 사진 아주 잘 나왔어. 네가 특별히 행복해 보여.
만구천보를 걷고도 다리가 괜찮니? 대단한 건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