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晩秋:창경원의 늦가을
2025.11.27 22:05
지난 11월 7일
종로구 원남동에 있는 서울대 병원 건강증진센터에 갔던 날.
오전 중에 각종 영상 혈액검사를 받고 나니
아직 오전 12시가 체 되지않았다.
식당에 내려가 12시간 공복 상태를 메우고 난후 시간을 보니
아직 본 진료시간은 2시간 이나 남아 있었다.
병원 후문 길 건너 창경궁으로 넘어갔다.
그곳에는
외국인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고궁을 찾아 만추의 창경궁을 즐기고 있었다.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끄내서 담아본다.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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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1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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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11.28 20:38
태영이,나 역시 인사회에 참석하지 못한지가 언제 부터인지도 가물가물 하네.
그 동안 내 건강을 걱정해 자주 안부 물어와 참 고마웠네.
지난 11월 7일 대학병원에 정기 진료차 올라갔다가 검사예약 시간과 진료 시간 사이가
길어서 병원 후문 건너 창경궁에서 나홀로 산책 하면서 찍어놓은 사진들이 불현듯 떠올라
왠지도 모르게, 막~ 겨울로 들어서는 올 해의 마지막 가을을 올리고 싶었지, 오랫만에... 늘 고마워 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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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11.28 19:44
황영호님, 창경궁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늦은 가을 경치가 단풍색이 은은하면서 환상적입니다.
병원에 다녀 가시면서 짧은 시간에 창경궁에 들려서 여유롭게 산책을 하시고
이렇게 멋진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 주실 수 있으니 건강 걱정은 이제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언제든지 시간이 맞으면 서울 오실 수 있다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기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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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11.28 21:03
감사합니다. 김동연 님.
항상 응원을 아끼시지 않으시고 용기를 보내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지난 4월 건강 악화로 종합검진 후 4개월마다 있는 정기 진료를 받으로 왔다가
병원 후문 건너 창경궁에 들어가 저 혼자 호젖한 시간을 보내며 휴대폰에 담아온
늦가을의 단풍 사진으로 오랫만에 홈피에 입장을 해 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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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11.28 22:39
동기생님 오랜만에 올려주시는 창경궁 사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병원에 들리셔서 시간이 남으면 거기 1층에
카페가 창가로 바깥이 아름다웠던 생각이 납니다.
홀로 늦가을의 단풍을 즐기고 내려가셨습니다.
12월 3일 송년회때 반갑게 만날수있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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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11.29 20:26
몇달이 흘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병원에 가는 길에 이제 곧 겨울로 들어서는 창경궁의 올 해의 가을을
성의 없이 담아서 서툴어진 솜씨로 오랫만에 올린 친구들에게 보내는 신고 영상이였습니다.ㅎㅎ
병원 후문 입구 카페는 저도 12시간 공복으로 와서 검사받고 난후 야채죽으로 허기를
채우곤 하는 곳이였지요.ㅎㅎ
또 한 해를 보내야 하는 12월 3일 송년회때는 그동안 한참
뵙지못한 인사회 친구들 뵈로 올라가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동기생 님 그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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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5.12.01 18:16
아름다운 만추의 창경궁을 산책하고 우리모두가 공유할수 있도록
멋진 영상을 올려주어 감사하오!
12월3일 만나 그동안 미루어 놓은 재미있는 이야기꽃을 피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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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5.12.01 20:14
창섭 형, 12월3일 인사회 날이 닥아오니 멀리 집 나갔던 사람이 오랫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기분이라오.
마음은 늘 함께 했지만 몸은 멀리 있었나 보오.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들의 마음 그져 감사할 따름이오. 내일모래 맞납시다.
영호, 홈페이지에서 만난 게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갑자기 영상으로 만나니 정말 반갑구만.
서울대병원 진찰 사이에 짬을 내서 영상을 만들어 올렸어
늦가을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져 참 아름다운 영상이야
하루빨리 내외분 건강이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