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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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그립습니다.
2025.12.03 12:21
코로나 때문에 오래동안 집에서 지루하게
지내다 용기를 내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함께 점심하자구요.
다행히도 친구들이 기꺼이 나와서 오래간만에 모여 수다를 떨 수 있었습니다.
물론 2.5단계 전이라 법을 위반하지는 않았습니다.
50명까지는 모일 수 있다는 단계였으니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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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5.12.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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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12.08 22:35
그때만해도 씩씩하고 건강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도 무서워 하지 않았으니까요.
지금 모두 모이자고 하면 나올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의문입니다. 내년 봄에 한 번 모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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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5.12.08 17:27
얼마전 이야기인데도 사뭇 오래된 이야기가 되고 말았구나.
코로나임에도 아렇게 모인 친구들이 그립구나.
한세월 금방인 느낌 우리의 모임 언제까지 건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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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12.08 22:38
4년전인데 많이 젊어 보이지 않니?
오늘만 건강하게 잘 살자. 하루 하루 열심히 살기만 하면된다고 생각해.
정말 그리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담은 소중한 영상이네요.
몇 년 사이 먼저 세상을 떠난 동문도 계시다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12명이 모두 모이기도 쉽지 않은 나이가 되었지요.
그래서인지 동창회 모임도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오랜만에 만난 만큼 서로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쪼록 모두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함께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