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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신상호:무한변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2025.12.21 10:15
신상호 "반복은 No, ‘무한변주’가 내 체질"…흙으로 재부팅한 60년
흙은 한 번 굽히면 사라지는 재료지만,
어떤 예술가에게는 끝없이 되살아나는 세계의 문이다. 올해 일흔여덟,
한국 현대 도예의 지형을 바꾸어 온 신상호는 그 문을 반세기 넘게 두드려왔다.
11월 26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개막한 회고전 ‘신상호: 무한변주’ 제목 그대로,
흙의 무한한 변주(變奏)를 실감하는 자리다.
전통 도자에서 출발해 조각·회화·건축으로 끝없이 확장해 온 그의 궤적을
도자·조각·회화·설치 160여 점으로 조망한다.
출처 [과천=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한국 현대 도예의 선구자로 불리는 도예가 신상호의 작품
60년의 세월을 흙으로 빚어온 그의 일생 작품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군요.
서울대학 미대 출신이 이태영님의 끊임없는 미술관 관람이
노년에 더없는 여유로운 행복한 일상 부럽습니다.
작품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