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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올림픽공원에서

2026.01.04 22:21

김동연 조회 수:117

 

 

2025년도 성탄절은 서울 올림픽파크텔호텔에서 보냈습니다. 

둘째 딸이 해마다 성탄절 전야에 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 해오던 행사를

올해도 어김없이 하면서 우리 내외를 불렀습니다.

용기를 내어 가기로 약속하고 올림픽파크텔 호텔을 숙소로 정했습니다.

 

 25일 오후에 호텔 쳌인을 하고 방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올림픽공원을 내려다 보면서 부터 흥분했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바로 공원으로 내려가 걸었습니다.  시간은 4시경이었지만 날씨가 흐렸고 춥지는 않았습니다.

고향에 돌아 온 것 같은 반가움에 지친 줄도 모르고 걸었습니다.

 저녁에는 가까이에 있는 딸네 집으로 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딸가족이 다니는 잠실중앙교회에 가서 성탄예배에 참석하고 성탄절 칸타타 찬송도

들으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위와 딸이 함께 노래하는 찬양대였습니다.

 

25일 오후에는 꿈 같았던 서울의 24시간을 멀리하고 화성에 있는

케어링 스테이라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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