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회 신년 첫모임
2026.01.07 22:13
신년 첫모임을 조촐하지만
화기애애하게 가졌습니다.
5명 밖에 모이지 못했습니다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2026년에도 씩씩하게 버티고개를 오가며
부고11회 홈페이지를 꾸려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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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6.01.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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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1.09 19:55
감사하니다!
황영호님 축하를 받으면서 인사회가 2026년도를 시작합니다.
하루속히 건강 회복하셔서 함께 인사회를 위해 일해주시기 바랍니다.
멀리 계셔도 가끔 깜짝 놀랄만한 멋진 작품을 올려주고 계시니까
항상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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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6.01.09 09:00
제가 인사회에 참여했던 때는 동창회관 컴퓨터방이 막 시작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조금만 늦게 와도 컴퓨터를 차지하지 못해 뒷자리에 앉아야 했지요.
아마도 그때가 인사회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이제는 몇몇 동문들만 모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리가 인사회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합니다.인사회 날이면 언제나 다과를 준비하여서
즐거운 시작을 만들어 주는 동연님, 은영님 두 동문께 감사드립니다.또한 황영호, 이인숙, 강석민동문께서 하루빨리 쾌유, 다시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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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1.09 20:07
인사회의 역사가 길지요. 제가 부고11 홈페이지에 첫 작품을 올린 때는 2005년 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미자 이름으로 첫 작품을 올렸다가 미자한테 혼나고는 바로 제 이름으로 시작했답니다.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그동안 많은 회원들이 세상을 떠나고 지금은 몸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지요.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회원이 줄어든 건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픈 회원들의 쾌유를 빌면서
인사회를 위한 봉사 기꺼이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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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1.09 22:24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놀랬어.
멀리가서도 열심히 동창회관으로 나오는 너가 멋있어.
26년 새해가 또 시작 되는구나.
모두 건강 되찾아 회원들이 나오면 좋을텐데.
26년에도 열심히 모여보면 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만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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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1.10 20:10
내 휴대폰이 착하구나 잘 나온 것 같이 보인다니.
고마워, 처음에는 멀어서 나오지 말까 생각도 잠시 했지만
다시 맘 고쳐 먹었어. '쓰러질때 까지 씩씩한 모습 보이자'라고.
네가 나 대신 간식 사오느라 힘들겠지만 보람을 느끼면서 봉사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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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6.01.12 19:47
2026년 새해 첫모임이 조촐하군요. 모두 새해 건강하세요.
이제 우리들 소그룹 모임의 5명은 작은 수가 아니라는걸 실감합니다.
이태영씨 처음 인사회에서 총무할 때 만원 20여 장을 세느냐고 시간 많이 걸렸지요.
그때가 그립네요.
동연이는 안경을 벗었네. 내가 타고 다닌 기차를 타고 왔겠구나.
눈오는 날 창밖 풍경도 멋진 추억이였어.
거기도 봉사를 다짐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참석할 수 없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앞섰지만,
11회 홈페이지에서 5섯 분의 회원님들이 샛별처럼 반짝이고 있는 한
멀지않은 날 소인도 합류할 수 있을거라 다짐해 봅니다.
조촐했지만 화기애애하고 씩씩한 출발! 신년 첫 모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