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후지산 둘래여행
2026.02.23 22:37
양력차례를 지내고 음력설 연휴로 동생과 후지산을 중심으로
후지산 둘래여행을 해보았습니다.
따스한 <시즈오카>에서 보는 후지산과
눈이 하얗게 오는 <야마나시>에서보는 후지산과
매화꽃이 하려하게 핀 <도쿄>에서 보는 후지산이 전부 새로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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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6.02.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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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2.24 22:40

요사이는 친구들이 힘들어해서 같이 가줄수 있는 친구들이 없어
늘 젊은 동생과 붙어다니며 즐기곤 합니다.
후지산을 제일가까이 볼수있고 오뎅과 참치로 유명한
<시즈오카>부터 시작해서 후지산 둘래를 돌면서 <야마나시>
<도쿄>를 돌면서 가이드 말대로 봄부터 겨울을 만나 보았습니다.
마음놓고 4일동안 후지산을 맑은 날씨로 보았습니다.
따뜻한 봄날씨같아 감사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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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6.02.24 11:44
봄의 전령인 매화꽃과 후지산설경이 어우러져있는 멋있는 영상입니다.
계속해서 관련 영상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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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2.24 23:13
네. 시즈오카에서는 반소매옷을 입고 다니고
야마나시로 오니까 함박눈이 와서 놀랬고
도쿄로 다시 오니까 매화꽃이 화창해서
일본의 기후에 많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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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2.24 20:14
와아 후지산이 아주 신비히게 보인다. 사진을 참 잘 찍었어.
후지산의 눈과 매화꽃이 대비되어 더 멋진 여행 맛이 나는구나.
자매가 설에 여유롭게 일본을 다녀 올 수 있는 은영이가 제일
건강한 멋쟁이 노인이야. 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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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2.24 23:23
너도 여행 잘 갔다 왔지.
가까이 보이는 후지산만 찍느라 정신없었어.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벼운 차림으로 돌아 다녔어.
너무 오랫만에 비행기 타는 여행이라 공항이 전부 낮설고
이어폰과 충전기로 공항에서 두번이나 걸렸어.
우니와 사케를 마시면서 동연이와 먹던 얘기했어.
먹거리 좋아하는 나에게는 음식이 마음에 들었어.
사진 짤 찍었다는 칭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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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6.02.24 21:21
나에게는 이미 꿈으로 변한 눈 덮흰 겨울과 매화꽃 피는 봄이 함께하는
이은님의 일본 후지산 둘래여행 많이 부럽습니다.
동기생님의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사진 환상적이고
어느새 봄 향기 내어뿜는 동경의 매화꽃이 꿈속에서 아름답습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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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2.24 23:28
저도 이미 비행기 여행은 끝냈었는데
동생이 졸라서 내키지 않으면서 다녀왔습니다.
후지산도 오랫만에 실컷 보고 먹거리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신없이 먹느라 2kg이나 보태서 왔습니다.ㅎ
3월에는 훌훌털고 인사회에서 뵈어요. 동기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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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2.24 23:42
김필규님께서 2009년 시즈오카에서 촬영한 후지산 입니다.

자매분들, 정말 그림 같네요
특히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자연이 만들어준 최고의 런웨이 같아요.
일류 모델 화보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일본은 확실히 우리보다 계절이 조금 빠른 느낌이에요. 아마 매화(우메, 梅)일 가능성이 크죠.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라 그런지 사진에서도 봄기운이 가득 느껴졌어요
그리고… 한 편으로 끝나기엔 너무 아쉽죠!
이런 분위기라면 다음 영상도 분명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