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릉.건릉 산책
2026.03.03 15:59
설 휴일 동안 융릉과 건릉을 산책했습니다.
딸 가족이 우리가 살고 있는 화성으로 여행을 와서
2박 3일 동안 함께 지내면서 근처에 가보고 싶은 곳을 다녔습니다.
제가 그동안 본 릉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릉인 것 같았습니다.
아름답게 찍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만 한 번 구경해 보시고
힘이 나시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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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3.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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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3.05 19:32
능이 크기도하고 가까이 가볼 수가 없어서 어떻게 찍어야 사진이
잘 나올지 모르겠더라. 멀리서 줌인해서 찍은 사진이 몇 장 있어.
적당한 거리에서 눈으로 보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으니 직접 가서
보는 게 좋아. 언제든지 날을 정하면 내가 안내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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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6.03.04 21:49
설휴일을 맞아 부모님을 찾은 따님 가족들과 함께 가까이에 있는
자연속에 조용히 위치해 있는 융건릉을 산책하시는 김동연님댁이
참! 부럽습니다.
여유롭고 평화스러운 곳으로 이사를 참 잘하신 것 같네요.
귀에 익은 배경음악도 주위의 분위기를 더하며 마음을 울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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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3.05 19:37
아직은 아이들이 저희를 잘 보호해 주고 있어서 고맙습니다만 너무
길게 아이들의 보호를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러워하시지 마세요.
황영호님의 아드님, 따님의 효성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배경음악이 잘 어울리지 않지만 어쩐지 저는 '그네' 가 자주 들어도 실증이
나지않고 좋습니다. 황영호님도 좋아하시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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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6.03.05 16:09
여러 가지 객관적으로 생각해 봐도 동연 님의 결단이 참 좋은 결단이라고 생각되네요
비록 잠실에서 두 분이 떠나셔도 생활은 그대로 연장선으로 가지고 사시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박사 님과 동연 님이 공기 좋은 화성, 가까운 곳에서 늘 산책도 하시면서 영상도 만드시고...
가까운 곳이라 수시로 가족분들을 만나셔서 멋진 시간을 보낸다는 것 얼마나 좋습니까
이제 동연 님 룸까지 서울 집과 같은 분위기로 만드셨다니 금상첨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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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3.07 20:09
항상 관심가지시고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곳에 차츰 적응이 되니까 내가 선택한 노후 삶의 방식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용기를 내어 혼자 고생하는 방식을
탈피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저의 방이 유일한 내집이니 가꾸면서 화분도
키우고 힘이 닿는데 까지 잘 살아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융건릉은 어떠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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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정말 아담하고 조용하게 잘 나왔네
우리는 자주 가보기 힘든곳을 자주 갈수있는
네가 사는곳은 잘 선택한것이야.ㅎ
다음에 윤건릉을 한번 또 같이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