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부도에서
2026.03.15 16:32
지난달 2월 17일 설날에 아이들하고 제부도 구경을 갔습니다.
석양을 보겠다고 늦게 까지 있다가 물때를 몰라서 물이 들어와 나갈때까지
제부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놀았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들어간 길이 만조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물이 빠질때 다시 길이
열리는 장면을 보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갈매기와 놀기도하고 조개구이도 먹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석양을 찍기위해
시간 맞춰 케이블카를 타고 왕복하면서
아이들 처럼 즐겁게 놀았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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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6.03.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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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3.17 20:04
말만 듣던 제부도가 가까이 있어서 기회있을때 가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큰 섬이고 구경거리가 많더군요. 점심부터 해질때까지
알차게 제부도 구경한 것 같습니다. 갈매기에게 오징어과자 주는 재미도 보고
조개구이도 먹어보고 케이블카에서 지는 해를 찍느라고 법석을 떨어보기도 했습니다.
바다물이 갈라져서 길이 되었다가 그 길이 갑자기 없어지는 것도 보고 2시간후 다시 길이
생기는 과정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죽기전에 많이 즐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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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3.17 08:59
화성으로 옮긴후 주변에는 늘 가볼만한곳이 너무 많구나.
나도 안성에 친구가 살아 제부도에 몇번 가보았는데
요사이 제부도는 완전 다른 세계구나.
음력설동안 가족들과 즐기는 모습 좋아 보인다.
항상 즐기면서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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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3.17 20:09
시간이 많으니까 갈 기회가 생기면 냉큼가게 되더라.
아이들이 우리를 챙겨주느라고 시간을 내기도 했고.
거리도 가깝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어.
오래살면 아이들이 힘들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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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6.03.17 09:36
우와, 동연님이 영상의 대가가 되셨어요. 처음으로 드론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셨네요.
제부도의 장점을 아주 아름답게 그리셨습니다.
시차를 이용해 멋을 마음껏 발휘하신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특히 이번에는 음악이 영상과 잘 어우러져서 멋진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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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3.17 20:15
영상의 대가라니요 과찬의 말씀을 하시네요.
드론이 아니고 케이블카를 타고 왕복하면서 해지는 걸 찍느라고 덥석을
떨었는데 정작 해가 떨어지는 건 못 찍었어요. 그런데도 공중에서 아래
바다를 찍는 재미가 좋았어요. 영상을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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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줄 알았습니다.ㅎㅎ
좋은 곳으로 이사가시더니 좋은 곳도 가까이 많이 있어 참 복도 많으시군요.
온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하신 시간을 듬뿍 보내시고 오셨군요.
부럽기는 하지만 샘은 내지않겠습니다. 늘 재미나고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