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락정원] - 조경아 장편소설
2026.03.18 20:44
지금 막 [안락정원]이라는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았습니다.
친구 홍춘미가 딸의 창작소설을 보내주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제목이 흥미롭고 조경아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밤마다 몇 페이지씩 읽은 후에야 잠이 들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그 내용은 지금 알려드릴 수가 없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반전이 있다는 말만 전하겠습니다.
흥미있는 분은 한 권 사서 읽어 보시기 바라며
제 책을 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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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6.03.18 22:38
-
김동연
2026.03.28 21:49
안락죽음에 대해서 오래동안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제목에 당장
호기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상상을 했던 제가 약간 실망했지만,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이어져 나가서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조경아 작가가 쓰는 이야기는
한 번 시작하면 그 다음이 계속 궁금해진답니다. 그래서 제가 애독자가 되었습니다.
황영호님은 항상 칭찬만 하셔서 민망합니다만 다 믿지 않겠습니다.ㅎㅎ
-
이은영
2026.03.18 22:48
홍춘미의 따님 조경아 작가님의 장편소설 <<안락정원>>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도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표지그림이 작가님 답게 아주 아늑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읽어 가면서도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소설가의 작품을
읽을때 생각이 자꾸 떠오릅니다.
상상력이 풍부하셔서 그 동네에 안락정원이 있는 착각이 들었습니다.ㅎ
아주 흥미롭게 읽어가고 있습니다.
-
이태영
2026.03.24 12:54
"당신은 정말 죽고싶어서 안락정원에 들어왔나요"
자살 시도한 사람들이 입주한 안락 정원에 태오의 입주부터 시작하는 내용이 참 독특하네요
제목은 자살을 연상시키는 안락 정원이지만 아마 내용은 반전으로 모두 살아 내겠지요?
조경아 작가는 지리학을 공부했다는데 문인으로 성공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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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님이 오랜동안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여지없이 무너뜨린다는
흥미로운 조경아 장편소설 "안락정원"에 대한 호기심도 크지만,
먼저 저에게 감탄을 금치못하게 하는 것은, 다른 일상은 뒤로 하더라도
낮에는 정해진 시간에 매일 적당한 산책으로 건강을 다지시고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매일 책을 읽으시다가 취침을 하시는 분!
우리 친구 김동연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아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