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의 봄
2026.04.05 20:38
화성의 봄은 소박합니다.
화성의 봄은 늦게 찾아 오네요.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도 안보입니다.
그래도 봄소식은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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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6.04.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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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4.10 21:26
저에게는 작년 봄과 올 봄이 완전히 다릅니다. 일상에서 누리던 삶을 완전히
막을 내리고 죽음을 눈앞에 둔 마지막 단계로 들어왔으니까요.
생활이 단순해지면서 걱정이 없어져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혹시 좀더 성숙해진 건 아닌가 하면서 스스로 칭찬하고 있지요.
매일 웃으면서 살고 있으니 서울에서 보다 더 편한가보지요.
영상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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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4.06 16:49
와! 화성은 조용한 봄이 시작하는것같다.
매화가 아렇게 예쁘게 피는것을 거치지 않고
서울은 북쪽인데도 개나리,벚꽃이 난리구나.
조용한 화성에서 너의 남편과 산책하는 모습 좋아 보인다.
영상이 음악과 어우러져 잘 어울린다.
너와 내가 산책하던 성내천에서 올해도 또 걸어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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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4.10 21:30
성내천을 걷던때는 젊었었지....
벚꽃과 개나리 앞에서 찍은 네 사진 멋있어.
항상 씩씩한 은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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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6.04.06 21:46
화성의 해맑은 봄꽃으로 장식된 봄소식이 무척 아름답고 평화스럽습니다.
거기다가 노련미가 물씬 풍겨나는 영상이
언제 들어도 싫지않는 우리의 서정을 불러주는 가곡 "그네"를 타고 흐르는 군요.
봄날 속에 두 분의 건강한 모습은 축복이 쏟아지는 봄의 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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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4.10 21:42
안녕하시지요? 영주도 지금쯤 벚꽃 개나리 철쭉등으로 둑길이 아름다울거라 상상합니다.
이곳 생활이 단순하지만 매일 프로그램이 있어서 따라가느라고 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는
바쁘답니다. 그렇지만 재미없는 사진으로라도 제 생활을 알려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네'는 몇년 전 부터 들을수록 좋아서 자주 배경음악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직은 괜찮지만 건강을 잃어도 소식 전하겠습니다.
황영호님의 멋진 봄소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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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잠실에서 느끼 봄과 화성에서의 느낌은 다르지요?
요즘 어디를 가도 벚꽃, 산수유로 온 세상을 장식하는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실제 자연에서 보고 갖는 감정이 좋을 것 같은데
동연 님의 멋진 영상을 보면서 역시 음악과 어우러지므로 훨씬 아름다움을 더 갖게 되네요
오늘도 두 분의 산책하시는 모습을 뵈니
화성은 조금 더 여유롭고 자연이 주는 편안함이 깊게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