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촌호수, 산책의 매력
2026.04.09 15:53
잔잔한 호수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이다.
요즘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걷다 보면 어느새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느려진다.
한 바퀴 도는 데에도 부담 없는 거리라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았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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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6.04.09 20:31
-
이은영
2026.04.10 16:01
와!!! 석촌호수가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지 그날 알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사진 전시회보다 더 돋보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먹을거리도 수준급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 모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한바퀴 돌면서 즐기는 우리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
김동연
2026.04.10 21:52
강석민 덕분에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다시 볼 수 있었네요.
허리가 아프면서도 나와서 산책모임을 빛내 준 석민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올해는 석촌호수가 좀 더 격이 높아진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사람이 많았었는데도 고생하지 않고 좋은 자리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석촌호수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모임이 오래동안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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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즐거운 하루 잘 보냈구나.
요즈음 ktx 열차표 사기가 꽤 어려워져 일찌감치 예매를 해 두웠었는데
사정이 허락지 못해서 바로 전 날 취소핳 수 밖에 없어 퍽 아쉬었다네.
언젠가 부터 낯설지 않은 곳으로 기억되는
광광객이 북적되는 올 봄 석촌호수가 더욱 아름답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