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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이 예언했다, AI 저항시대 [박종인의 역사와 현실]
2026.05.07 16: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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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6.05.07 18:04
-
김동연
2026.05.07 20:55
현실의 사회문제를 역사속에서 찾아 그 원인을 명쾌히 설명할 수 있는
박종인씨가 역사학자인 줄 알았는데 조선일보 문화부기자였다는 사실을
검색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깊이 공부하는 기자 박종인씨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예나 지금이나 '기술이 일자리를 빼앗을 것' 이라는 공포는 지금 AI반대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현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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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5.10 10:16
박종인씨의 이야기가 쭈욱 계속되네요.
AI시대를 맞아 AI공포시대가 시작되는것입니다.
일자리가 줄어드는 공포감이 실록에 언급된 조선왕조실록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앞으로의 일이 걱정만 되지만 이런 내용은 보고싶지가 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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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요구와 자동차 공장의 로봇 도입 반대는
모두 “기술이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공포에서 비롯된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죠
조선 세종 시대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수차(물레방아식 관개 기계) 도입 때
관리들이 일부러 실패하게 만들었던 사건, 훈민정음 창제를 학자들이 반대했던 사건,
19세기 영국의 러다이트 운동(기계 파괴 운동)과 비교하며,
오늘날의 AI·로봇 반대도 본질적으로 같은 현상이라는 설명이 공감이 갑니다.
기술 혁신은 역사적으로 항상 저항을 받아왔지만 결국 확산되는 것이며
진짜 중요한 문제는 혁신을 막는 것이 아니라
그 혜택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공정하게 나눌 것인가라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