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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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죽음 이틀 뒤 연인의 죽음
2026.05.11 08: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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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5.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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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6.05.14 13:58
이탈리아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비극적이면서도 강렬한 삶을 담은 영상을 보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1906년 파리로 건너간 그는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한 당대 예술가들과 교류했지만,
가난과 결핵, 알코올과 약물 중독 속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19세의 미술학도 잔 에뷔테른과 사랑에 빠졌고, 그녀를 수십 점의 초상화로 남겼지만
두 사람의 삶은 가난과 폭력, 병으로 인한 고통 속에 흔들렸고,
결국 모딜리아니의 죽음 뒤 잔이 투신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서 더욱 비극적인 이야기로 남았습니다.
한때 조각가를 꿈꾸며 석조 두상을 만들었던 그는 전쟁과 건강 악화로 조각을 포기한 뒤 다시 회화에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사후에는 그의 작품 한 점이 수천억 원에 거래될 만큼 위대한 예술로 인정받게 되었네요
“세상이 당대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예술가”, “짧지만 강렬했던 삶”의
모딜리아니는 어떤 유파에도 속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만의 예술을 추구했던 인물로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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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5.15 21:43
모딜니아니의 어려웠던 삶이 강렬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부인 쟌의 짧은 삶도 충격적이네요. 모딜니아니의 작품을 다시
꼼꼼하게 감상해 보고 싶습니다. 결핵을 앓으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모딜니아니를 생각하니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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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가에서 생전에 인정받지못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간
모딜리아니화가가 35세에 생을 비참하게 마감한 화가로서.
사후에야 인정을 받는 슬픈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