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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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기념과 선농 축전의 이모저모
2026.05.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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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기념과 선농 축전의 이모저모
| 연흥숙 | 2026.05.13 | 116 |
개교 80주년 기념 제33회 선농축전
일시: 2026년 5월10일 10:00 ~16:00
장소: 서울사대부설고등학교 3층 체육관 및 운동장
1부: 회장 인사및 시상 - 자랑스런부고인 80명(기존 48명+신인 32명), 공로상
축하공연-재학생, 졸업50주년 축하(28회), 졸업30주년 축하(48회),선농합창단, 교가
---중식(1200명)---
2부: 1층 선농홀-다큐 80 공연 (2회) 운동장-럭비 OB전 및 선농가족체육대회
이옥식 회장은 오늘 개교 80년을 맞이하면서 천하부고를 이룬 은사님들과 학생들의 공적을 고려하여 자랑스러운 부고인 80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기존 48명 + 32명)
자랑스러운 부고인 상으로는 최복현교장, 안병찬교감, 박붕배교사 등등의 은사와 동창 수상자 중에는 우리 11회에 김필규 동문과 김석하동문이 선정되었다. 기존 수상자로는 이삼열 동문이 있다.
특별활동 부서에서 후배 양성과 학교 명예를 떨친 취지악부 이선주단장은 1947년 평북에서 월남하여 편입한 학생으로 1948년에 제1회 음악경진대회에서 1등을 시작으로 53년, 55년, 59년 까지 석권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재학생의 공연이 있은 후에 졸업50주년을 맞이한 28회의 공연에 이어서 졸업30주년을 맞는 48회의 신나는 공연이 있었다.
선농합창단은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면서 이땅에 태어난 나는 행복한 사람아니냐고 국악에 맞춰서 합창을 한 후, 나의 살던 고향을 전체가 불렀다. 그리고 아아 부고여 영원하리라. 장하다 그이름도 천하부고 만만세 "사대부고찬가"를 흥겹게 불렀다. 이어서 교가 제창을 했다.
우리 11회는 14명이 참석했다. 매년 이우숙 아드님이 동행하여 사진도 찍고 음식도 날라다 주며 우리들을 이모님이라고 불러서 행복했다.
올바른 사람, 튼튼한 사람, 쓸모있는 사람, 따듯한 사람, 끝을 맺는 사람이 되라고 하신 최창규 교장선생님의 말씀과 모습을 마음에 새기면서 교훈이 있고, 교기가 있는 부고 아니 우리 모교에 정이 되살아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