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화성 행궁동길 그리고 수원시립미술관
2026.05.18 20:45
지난 주 수요일에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블랑 블랙 파노라마>전을 본 후,
미술관 뒤 행궁동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했습니다.
맛집과 카페등이 예쁘게
꾸며져서 골목길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차가 다니지 않는 고즈넉한 골목길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구경에 정신이 빠져 사진 찍는 일을 소홀히 했습니다만
몇 장 되지 않는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산책모임이었는데 몸이 편치않은 회원들이 많아 작은 모임이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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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6.05.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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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5.20 20:28
아무 사전 지식없이 이곳 화성으로 삶의 터전을 마련했는데 의외로 주변에
유명한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이태영님이 많이 소개해 주시네요.
행리단길(행궁동길)이 참 매력적이더군요. 다음에도 가서 더 많이 걸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AI에게 행리단길과 행궁동길의 차이를 물어 보았더니 행궁동길은 행정
명이고 행리단길은 사람들이 불러왔던 이름이라고 합니다. 저는 길 표지판에 행궁동이라고
쓰여진 걸 보고 행궁동 길이라고 위에다 썼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동창모임이 저를
유식한 노인으로 만들어 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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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5.19 20:03
수원시립미술관은 전부 다못돌았지만 흑과백의 전시가 아름다웠어.
주변 행리단길은 너무 아름답고 볼만한곳이야.
젊은이들의 산책길로 많은 힐링을 받고 왔구나.
참 아름다운 동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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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5.20 20:38
그 날 우리 제법 많이 걸었지? 맛집 찾고 커피집 찾느라고...
노오란 페인트로 외벽을 꾸민 '커피와 호두과자' 집 재미있었어.
다음에 가서 맛집 좀 더 찾아 보지 않을래? ㅎㅎ
'블랑 블랙 파노라마' 보면서 나는 괜히 유식한 척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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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6.05.19 21:18
도회의 번잡함을 벗어나 고요가 내리고 있는 수원 화성행궁동길의 뒷골목길이
오랫만에 찾아가는 고향마을의 어귀같이 포근한 분위기를 한 것 젖게 합니다.
지난 주 산책모임에 참석못한 친구들에게 그리움을 낳게하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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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5.20 20:48
행궁동길을 걸으면서 황영호님 생각했어요. 오셨으면 많이 즐기셨을텐데...
참 조용하고 포근한 기분을 주는 골목길이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부러웠지요.
현장은 훨씬 더 아름다웠는데 사진도 열심히 찍지 못했고 내용도 부실했습니다만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면 더 잘 찍어 보겠습니다.^^
황영호님이 어서 회복되시어 함께 걷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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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 님 계신 새로운 터전 스테이하우스 주변에는 아름다운 곳이 참 많지요?
한 곳 한 곳 동문들과 함께 방문해 보아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좋은 장소들을 영상으로 소개해 주셨지만,
오늘 영상은 고궁과 미술 전시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소장품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에서는 흑과 백의 매력을 담은 전시도 감상하시고,
행리단길 산책까지 함께 즐기는 날이었습니다.
행리단길은 저녁이 되면 젊은이들과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드는,
활기 넘치는 유행의 거리로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