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대공원에서
2026.05.23 19:44
5월 22일에 대공원 산책을 갔습니다.
이틀동안 내린 비가 말끔히 씻어 낸 대공원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습니다. 맑은 공기 마시며 둘레길과 장미원을 걸었습니다.
산우회 회원 5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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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6.05.24 19:54
서울대공원에서는 해마다 5월 말이면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아름다운 장미축제가 펼쳐집니다. -
김동연
2026.05.25 21:14
장미축제가 다음주에 있다는데 벌써 시들어가는 장미도 있었어요.
저는 일부러 봉오리를 찾아 찍었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또 후닥닥 찍었습니다.ㅎㅎ
손혜원의 안내로 둘레길을 걸어 보았는데 숲길이 너무 아름다워 다음에도
그길로 돌아 걸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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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6.05.24 21:40
맑은 공기속에 장미꽃 현란한 자태로 꽃망울 활짝 피어나고
녹음이 짙어진 5월의 대공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우회 회원들과 할매집에서 구수한 정담도 나누고 즐거운
산책을 하는 건강한 친구들의 모습이 부럽게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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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5.25 21:22
대공원이 항상 멋지고 아름답지만 그날은 비온뒤에 날씨가
화창해서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구수한 정담은 별로 없었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ㅎㅎ
황영호님이 함께하셨으면 더욱 좋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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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6.05.26 19:51
장미축제가 30일 부터인데 22일 벌써 만개해서 어쩌지?
오랫만에 작약도 많이 보고 장미도 즐겼으니 즐거운 하루였어.
더군다나 혜원이 덕분에 처음으로 호수 둘래길을 알게 되어
이제는 새로운 숲길을 걷게되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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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6.05.28 19:51
22일에도 만개한 후 지고 있는 곳이 많았는데 30일에는 어떨까 싶네.
장미원 정원사들이 더 잘 알고 가꾸겠지.
다음 달에도 둘레길 걷고 장미원 가볼 수 있으면 좋겠다.
사실은 6월이 장미의 달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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