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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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 _ 피천득
2009.03.30 18:35
피천득님의 시 "이 순간"을 축하의 의미로 올려봅니다.
전에 만들어서 제홈피에 올렸던 것입니다.
전에 만들어서 제홈피에 올렸던 것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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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2009.03.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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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3.30 18:35
시험삼아 한번 올려 보았어, 숙자야.
음악은 autostart=false로 했는데 자동으로 나오네.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방해가 되면 중지했다가 나중에 들으세요. -
황영자
2009.03.30 18:35
피천득씨의 이순간 잘 들었다.
네 목소리로 녹음 한 것이 더욱 좋다.
그런데
난 이 홈피에 신포도 노릇을 계속 해야 할 것 같다. ㅎㅎㅎ
음악소리가 너무커 네 목소리가 잘 안 들인다.ㅎㅎㅎㅎ -
김동연
2009.03.30 18:35
영자야, 그래서 음악을 중지시킬수 있도록 노출시켰고, 위에 "중지했다가 나중에 들으세요" 라는 말을 넣었어.
홈피가 새로 개편되니까 모두들 얼떨떨해서 정신이 없구나. 댓글도 잘 읽지 않고...ㅎ.ㅎ. -
하기용
2009.03.30 18:35
석란정원 무대에서의
그 낭낭한 음성은 시와 음악을
돋보이게 하는 또 하나의 파라다이스 입니다. -
김동연
2021.03.02 10:21
ㅁㅁㅁㅁㅁㅁ
올린것 축하한다 시도 좋고
네 목소리로 낭송하니 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