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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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렇게 살아요 (13) 상록수모임
2009.04.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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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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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4.13 22:40
영자야, 사진이 안 보여. 음악은 좋은데... -
김필규
2009.04.13 22:40
video는 간데없고, audio만 흐르누나. -
황영자
2009.04.13 22:40
미안미안 합니다.
제 컴퓨터에서는 다 보여서 보이는 줄 알았습니다.
항상 다음카페에 올렸다 올리면 이런 일이 생기는데 어찌하면 되는지 다시 배워야 겠습니다.
저 개나리는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완전 고목에서 꽃이 피었는데 제가 잘 표현을 못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개나리만 올려 볼까 합니다. -
하기용
2009.04.13 22:40
* 변함 없는 황감독의 예술 작품이여 ... 영원하라..! -
김동연
2009.04.13 22:40
영자야, 감기 다 나았니? 이번에 혼났구나.
갈매기를 어떻게 이렇게 선명하게 잡을 수 있었니? -
황영자
2009.04.13 22:40
감기 여전히 달고 다닌다.
어제도 무궁화연구소 사진전 준비하러 갔다가 나만 도중에 와버렸고 오늘은 느지막히 가려고 이러고 있다.
지난번 답사를 갛때는 삼각대를 안가지고 갔었는데 이 날은 삼각대까지 대동하고 찍은 것이란다.
찍히는지 아닌지 무조건 샷터를 눌러 댄 것이 고작 이거란다.
내가나오는 것은 역시셀프카메라로 해 놓고 달려가 찍은 것이지. -
임효제
2009.04.13 22:40
사진은 누군지 잘 모르지만..
먹이 찾아 입을 대는 갈매기가 영화에 한 장면 같습니다.
아주 환상적인 장면이군요. ^^ -
황영자
2009.04.13 22:40
모르는 사람들이 당연하지요
모두 인천 사람들이거든요.
오 한분은 서울로 이사를 갔으니 서울 사람도 있습니다.
저와함께 10년째 동영상을 함께 찍고 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 -
김진혁
2009.04.13 22:40
대단 합니다. 그래도 나이 생각하고 좀 쉬시지요. 지금은 다 잘보이고 잘 드립니다. -
김영종
2009.04.13 22:40
깽구 무궁화 사진전 을 인사회 후에 갈려고 합니다 -
황영자
2009.04.13 22:40
네 내일 함께 가십시다.
깽구무궁화전시회는 성황리에 기념식이 끝났습니다.
그 후 재자를 방문하고 지금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
김숙자
2009.04.13 22:40
새 먹이주는 모습 어떻게 찍었을까?
기술과 순간 포착이 탁월 하구나
감기 빨리 나야 할텐데 꽤 오래 가드라. -
황영자
2009.04.13 22:40
고맙다 숙자야.
빨리 낫도록 해야지.
혼자서 재자 방문 했었다며. 재자가 고맙다 하더라.
갈매기가 하도 많아 누구나 잘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새우깡을 주면 어디서 그렇게 많이 날아 드는지.
한 15년전에 일본에서 새우깡 받아 먹는 갈매기를 보았었는데 그땐 우리나라 갈매기도 그렇게 받아 먹는 것 몰랐었는데. -
김승자
2009.04.13 22:40
"비상"이라고 작품의 제목을 부치면 좋겠다, 영자야. -
황영자
2009.04.13 22:40
그래 승자야 비상 좋은 제목이다.
한번 비상으로 좋은 작품 골라 올려볼께
마음에 꼭 드는 것은 아니지만 비상으로 제목 붙힐만한 것은 몇개 있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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