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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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연습
2009.04.15 11:3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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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4.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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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기
2009.04.15 11:39
신기술을 이렇게 용이하게 습득하는이가 부러워요.
내외분의 한국방문이 즐겁기를 빕니다. -
이기정
2009.04.15 11:39
겨우 한 시간 공부하고 이처럼 잘하니 놀랍다.
최우등은 이초영학생이야. -
권오경
2009.04.15 11:39
초영아 음악 성공이닷!
역시 초 우등생. 초롱초영이에게 박수~~아자!! 동연의 말대로!
창고엔 음악이 가득하겠지? 쨩이여~~하하하.. -
이초영
2009.04.15 11:39
너무 칭찬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오경이가 다 했고 나는 옆에서 구경만 했 답니다....이초영.... -
권오경
2009.04.15 11:39
에그에그저런~초영아 너 그러면 안되능겨~~안그류~?
넌 척척박사야. 하나하면 열개를 해 내더라 쨩초롱이!!
너의 작품을 슬~슬~내 놓을 날 기다릴껴~.
지금은 비행기에? 잘 쉬고 여기서 또 만나.
<존경스런 친구 >야. -
최경희
2009.04.15 11:39
초영아, 벌써 미국행이여?
인사회에서 열심인 네 모습 참 보기 좋았어
영감님과 다정하게 다니는 모습이 더욱 일품이였다
여기서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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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도 네 computer에다 음악 file을 한 개 만들어서 거기다가 친구들의 음악 소스를 복사해서 모아 둬.
그래서 사진을 올릴때 한 개씩 꺼내 쓰면 된단다.
사진 올릴 때 마다 음악 찾느라 카페를 헤매지 않아도 되.
시간이 있을때 한가하게 카페에 가서 음악 들어보고 몇개씩 가져다 그 file에 모아.
오늘 점심도 맛있게 먹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