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밑에 Browse에 넣고 쓰기를 click 했는데 글만 나오고 사진은 안나왔네요..이초영...

잘 다녀 갔다니 기쁘다.
이제 천천히 그동안의 사진들 모두 올려자주 여기서 만나자.
인사회에서 자세히 못가르쳐 주어 미안했다.
모르는 것은 여기서 물으면 아는데까지 알려 줄게.

초영아,집에 돌아가서 병 안났니?
너의영감님께 감사드리고 싶구나
즐거운 맘(?)으로 잘 다니셔서말야
명랑한 네 모습은 옛날이나 또 같아 더 반갑고 좋았어
두분이 오래 오래 행복하시기를...

경희야!!! 격려의 말 고마워...
남해여행후, 제주도 가기까지 5 일간을 매일밤 늦게 들어갔는데도,
별로 피곤하지않고, 건강히 집에 돌아와서, 감사 기도 드렸어.
경희야.. 17년만에 정혜를 만나, 영자와 셋이서, 저녁먹고, 5 시간을
이야기 꽃을 피웠단다 ...........너의 돈암동 돌집, 백합꽃 이야기도 하면서..
.이번 여행추억 오래 간직 할꺼야....
해맑은 너의 모습도... 항상 건강해....이초영.....

초영아, 너 참 건강 하더라 졸업여행
제주도 여행 서울의 이곳 저곳
다니고 또 미국에 가서
일상생활 열심히 히는것 보니
체력을 평상시 잘 관리 한 것 같애
부럽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길.

초영아 여행을 마음껏 즐기고 다니는 밝은 너의 모습과 함께 기뻐하시는 낭군이랑 '쨩' 이었어.
낭군께서 모든 만남에 기쁜 맘으로 참석해 주시니 참 보기 좋았어.
너도 늘 옆에서 함께 보살피는 모습 감동이었어.
홧팅~초영이~~...